유럽 주요국가들 방역조치 해제 등 위드 바이러스 기대감... 이틀에 150쌍 방문행렬

가시화될 방역 완화와 자가격리 면제에 대한 가능성 대두돼

몰디브 단독 기획전 및 사전예약 혜택 등 1등 허니문여행사 명성 입증





허니문여행사 팜투어의 주말 신혼여행박람회가 열린 지난 2월 5일과 6일 양일간 본사 및 직영점 팜투어 부산에는 총 150커플이 방문해 신혼여행 상담을 받아 코로나19 및 오미크론 확산에도 불구하고 1등 허니문 여행사의 명성을 재확인됐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최근 유럽 주요 국가들이 방역조치를 해제했음은 물론 동남아 3개국인 필리핀, 태국이 2년 만에 국경 개방 및 개방을 앞두고 있어 이제는 우리나라도 이에 발맞춰 위드 바이러스가 적극 대두돼 방역 완화 및 일상으로의 회복에 대한 기대치가 크다"라며 "올봄과 가을 허니문 시즌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의 경우 이렇게 가시화될 방역 완화와 자가격리 면제에 대한 가능성을 보고 보다 더 적극적인 신혼여행 상담과 예약을 위해 방문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팜투어는 오는 2월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본사 및 팜투어 부산에서 2월 두 번째 주말 신혼여행박람회를 열 예정이며 박람회 현장에서 몰디브 단독 기획전의 일환으로 사전예약 혜택 및 박람회 최대 미화 600달러 할인이 방문 고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또한 팜투어 박람회에서는 몰디브 외에도 하와이, 칸쿤, 푸켓 지역에 한해 단독 기획전 및 리조트 특전 등이 마련돼 합리적인 신혼여행을 보장한다.



한편 팜투어는 코로나19 기간인 2년 동안 국내 여행사로는 유일하게 정상영업을 해오며 높은 신뢰와 믿음을 쌓아 공신력을 인정받은 여행사일 뿐 아니라 지난 3년(2017년~2019년) 연속 연간 2만 쌍의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을 책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