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봄·가을 허니문시즌 몰디브 사전예약 혜택 및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 각광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지난 2월12일과 13일 신혼여행박람회를 본사 및 직영점 팜투어 부산에서 개최했는데 전 주(2월5일~6일) 주말 박람회에 서울에서만 150커플이 방문한데 이어 주말 이틀 동안 예비 신혼부부 130여 커플이 본사(서울) 박람회에 방문해 신혼여행 상담 및 계약을 했다.

특히 팜투어 주말 박람회에는 올 가을 허니문시즌 고객이 절반 가까이 차지해 적극적인 예비 신혼부부들의 움직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오미크론확산 정국임에도 불구하고 곧 방역완화는 물론 자가격리가 해제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이미 올 봄 인기신혼여행지인 몰디브의 경우 6월까지 현지 리조트 객실이 80% 예약 마감되어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몰디브 예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2022년 가을 몰디브 신혼여행을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은 좀 더 적극적인 신혼여행 준비를 위해 사전예약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팜투어 본사(서울) 및 부산에서 2월 마지막 신혼여행박람회 2월26일과 27일 개최

팜투어는 오는 2월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서울본사 및 팜투어 부산 및 팜투어 전국지사에서 2월 마지막 신혼여행박람회를 열 예정인데 박람회 현장에서 몰디브 단독 기획전의 일환으로 박람회 최대 미화 600달러 할인 및 가을 신혼여행 사전예약 시 추가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팜투어 박람회에서는 몰디브 외에도 하와이, 칸쿤, 푸켓, 괌 지역에 한해 단독 기획전 및 리조트 특전 등이 마련돼 합리적인 신혼여행을 보장한다.

한편, 팜투어는 코로나19 기간인 2년 동안 국내 여행사로는 유일하게 정상영업을 해오며 높은 신뢰와 믿음을 쌓아 공신력을 인정받은 여행사일 뿐 아니라 코로나19 이전인 지난 3년(2017년, 2018년, 2019년) 연속 연간 2만 쌍의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을 책임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