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가을허니문시즌 핫 플레이스 격리면제지역 몰디브·하와이·칸쿤·유럽·푸켓·발리·괌·사이판 단독 프로모션

- 유럽·두바이 이어 몰디브도 PCR 음성확인서 면제... 2021~2022년 전체 수요 몰디브 75% 차지 대세지역 꼽혀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백신접종자에 한해 한국입국 시 자가격리면제 발표를 앞두고 2022년 가을허니문시즌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대상으로 핫 플레이스가 될 이른바 빅5 지역으로 몰디브, 하와이, 칸쿤, 유럽, 발리를 꼽고 오는 3월12일과 13일 양일간 본사 및 직영점 팜투어부산에서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지난해부터 올 봄과 가을 허니문시즌 전체 수요의 약 75%를 차지하며 부동의 1위지역인 몰디브를 비롯해서 뒤를 잇고 있는 하와이는 물론 칸쿤, 유럽 및 지난 3월7일부로 격리가 면제된 발리까지 빅5를 형성해 가을시즌 폭발적인 수요가 예측되고 있다.

팜투어는 이번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 이미 약 지난달 대비 약 50%가 늘어난 300여 커플이 신혼여행 상담 사전예약을 해 놓은 상태라 본격적인 해외로의 신혼여행길이 열릴 것으로 내다보고 몰디브, 하와이, 발리 지역 단독 프로모션 및 사전예약 특전을 마련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몰디브 박람회 단독기획전 각 리조트별 컬렉션 및 특전 ‘호평’

팜투어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주말 신혼여행박람회에서 몰디브 지역에 한해 박람회 미화 최대 600달러 즉시할인 및 사전예약 시 추가할인은 물론 2021년과 동일 특가 적용 그리고 각 리조트별 컬렉션 혜택을 마련해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몰디브 신규오픈 리조트(풀만마무타, 코라코라)를 비롯해서 지난해 가장 높은 예약을 기록한 더레지던스디구라& 더레지던스팔루마푸시 리조트, 또 고객만족 베스트3 리조트(하이더웨이, 디갈리, 마푸시바루)와 럭셔리 리조트(아난타라키하바, 힐튼콘래드, W) 등으로 나눠 각각 개성강한 상품구성을 해서 방문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하와이 일일 확진자 최저 및 레스토랑 방역패스 면제 등 청정지역 각광

하와이의 경우 현재 일일 확진자 수치가 100여명에 그치고 있을 뿐 아니라 현지에서 레스토랑 등에서 방역패스 등이 면제됨에 따라 안전하고 편안한 더불어 자유로운 휴양이 가능해 예전의 휴양지로서의 명성을 되찾을 전망이다.

특히 팜투어는 하와이 현지 법인 팜USA를 통해 하와이 현지 팜투어 소속 정식 허니문 전담가이드 및 팜투어 전용차량의 단독행사 그리고 하와이 직거래호텔 단독 특가 및 객실 업그레이드와 호텔런치 및 디너 등 박람회 현장에서 하와이 단독 기획전이 준비됐다.

하와이의 경우 프린스와이키키, 비치콤보바이아웃리거, 할레푸나바이할레쿨라니, 알로힐라니, 아스톤와이키키, 하얏트리젠시, 쉐라톤와이키키, 힐튼하와이언빌리지, 포시즌, 빅아일랜드아웃리거코나 등에 한해 리조트 및 팜투어 단독 특전이 제공된다.



▶음성확인서 면제 유럽, 두바이 특가 프로모션 및 동남아 강자 발리 귀환... 격리 면제 발리 특가 마련

코로나19 이전 신혼여행 1위 지역 발리는 이달 7일 자가격리 및 도착비자 부활로 가을허니문시즌 폭발적인 수요가 예측되고 더불어 격리면제가 적용된 유럽도 PCR 음성확인서, 방역패스(프랑스 제외) 면제로 박람회 방문상담이 늘고 있다.

또한, 격리면제 지역인 몰디브, 하와이에 이어 유럽, 두바이, 칸쿤, 발리, 푸켓, 괌, 사이판에 한해 박람회 단독특전이 각각 제공된다.

팜투어는 특히 코로나19이전인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발리 허니문 모객 1위를 기록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