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20주년 명성과 코로나기간 2년 정상영업 고수 및 꾸준한 박람회 개최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의 매주 주말 이틀 동안 열리는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 평균 400여 커플의 예비 신혼부부들의 방문행렬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해외 신혼여행의 청신호로 작용될 조짐이다.

실제 두 차례(3월12일~13일. 3월19일~20일)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에는 종전(2월 대비) 두 배를 훌쩍 뛰어넘어 선착순으로 400여 커플 방문신청만 받고 있는데 일주일전에 마감될 정도로 폭발적인 신혼여행 상담신청이 쇄도를 해서 차주 박람회나 평일 상담을 권고할 지경에 이르렀다.

팜투어는 폭발적인 신혼여행 수요로 인해 지난 3월12일~13일부터 오는 4월30일~5월1일(주말)까지 매주 400커플 한정으로 방문상담을 받을 예정이며 신청을 못한 분들을 위해 주중에도 주말 박람회와 동일한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이달 21일에 발효된 국내 입국 시 자가격리 7일 면제조치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데 2년 간 멈춰있던 해외로의 신혼여행에 대한 갈증이 이번에 또렷하게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팜투어는 코로나기간 동안 단한차례도 영업을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주말 박람회를 열어 예비 신혼부부들의 높은 신뢰를 쌓아왔고 창립 20주년이라는 명성에 걸 맞는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경쟁력도 크게 작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팜투어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단한차례도 쉬지 않고 정상영업을 해오며 지속적으로 주말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해왔다.

지난 3년(2017년~2019년) 연속 연간 2만 쌍 허니문 모객의 명성에 걸맞게 새롭게 재개된 해외 신혼여행 개척에 적극 나서기 위해 이달 들어 몰디브관광청과 공동 캠페인을 펼친다.



▶몰디브관광청 3년 연속 파트너사 지정 공동 캠페인 '안전한 지상낙원 몰디브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페스티벌 전개

팜투어·몰디브광광청 주관 몰디브 단독 기획전 및 신혼여행박람회 본사 및 전국 직영·지사 동시 몰디브 페스티벌박람회 개최

팜투어는 몰디브관광청과 공동으로 ‘안전한 지상낙원 몰디브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몰디브 페스티벌 기획 박람회를 개최한다

몰디브관광청 협찬으로 사전예약 커플에 한해 2021년 및 코로나19 이전과 동일특가요금 적용 및 박람회 미화 최대 600달러 즉시할인, 국내 입국 시 PCR검사비용(미화 300달러) 지원 등은 물론 몰디브 주요 리조트 단독 프로모션(플로팅조식, 리조트 스파, 수중레스토랑런치, 리조트크레디트, 선셋돌핀크루즈 등)을 각각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