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이전 3년(2017년, 2018년, 2019년) 연속 연간 2만 쌍 모객 명성 입증

- 몰디브·하와이·발리·유럽·푸켓·칸쿤 빅6 단독 프로모션 및 2021년 동일특가 적용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올 가을 허니문시즌을 앞두고 본격적인 해외 신혼여행길을 활짝 열어놓으며 매주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 연일 신혼여행 상담을 받기 위한 예비 신혼부부들 400여 커플의 행렬로 만원사례를 이루고 있다.

특히 이달 4월 들어 종전 몰디브 하와이 투톱에 동남아 인기지역인 발리와 푸켓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유럽, 칸쿤과 더불어 빅6를 형성해 코로나19 이전 양상으로 회귀한 분위기가 역력하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지난달 3월부터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의 주말 박람회 방문쇄도는 물론 온라인 및 유선상 견적문의가 쏟아지며 코로나19와 오미크론을 극복해온 지난 2년이 새삼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했다.

이어, “팜투어는 코로나기간동안 국내 여행사로는 유일하게 정상영업을 해오며 예비 신혼부부들의 신뢰를 쌓아와 최근 몸살을 앓을 만큼 폭발적인 고객분들의 박람회 방문 상담과 문의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팜투어는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 전체 수요의 약 80% 가까이 차지하고 있는 몰디브와 하와이 단독 기획전의 일환으로 몰디브관광청 공동 주관 ‘안전한 지상낙원 몰디브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하와이안항공과 공동으로 '알로하! 하와이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캠페인을 각각 오는 5월31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팜투어는 지난달 3월부터 이달 그리고 내달 5월에도 한 차례도 쉬지 않고 매주 주말 신혼여행박람회를 열 예정인데 이번 주 4월23일과 24일 주말에도 본사 및 직영점 팜투어부산과 전국지사 동시에 개최한다.



▶팜투어·하와이안항공 공동 ‘알로하! 하와이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캠페인 5월31일까지 진행

팜투어는 이벤트 기간 동안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방문 고객 대상으로 하와이안항공 예약·발권 시 박람회 특전으로 얼리버드 특가적용(8월18일~12월31일 출발기준)은 물론 선착순 50커플에 한해 친환경 트래블키트(파우치, 대나무칫솔, 고체치약, 친환경 비누)를 증정한다.



▶팜투어, 몰디브관광청 3년 연속 파트너사 지정 공동 캠페인 '안전한 지상낙원 몰디브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페스티벌 전개

팜투어와 몰디브관광청 공동 몰디브 페스티벌 기획전에서는 조기예약 커플에 한해 2021년과 코로나19 이전과 동일특가요금 적용, 박람회 미화 최대 600달러 즉시할인, 국내 입국 시 PCR검사비용(미화 300달러) 지원 등은 물론 몰디브 주요 리조트 단독 프로모션(플로팅조식, 리조트 스파, 수중레스토랑런치, 리조트크레디트, 선셋돌핀크루즈 등)을 각각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