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둘째 주부터 최근(8월6일~7일)까지 총 23차례 매주 주말 이틀 평균 450커플 방문(서울 및 부산 기준)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의 주말 신혼여행박람회가 지난 3월 둘째 주부터 최근(8월6일~7일)까지 총 23차례 이틀 평균 450~500여 커플(서울 및 부산 기준)의 방문행렬이 이어지며 코로나19이전 국내 1등 허니문여행사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해오고 있다.

팜투어의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 이렇게까지 꾸준히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를 살펴봤다.



▶대한민국 1등 허니문전문여행사 명성... 3년 연속 연간 허니문모객 2만 쌍 그리고 지금 재도약으로 이어지기까지

길다면 길었을 만2년여 동안의 코로나19를 뒤로 하고 지난 3월부터 본격화된 해외로의 신혼여행길이 활짝 열리며 팜투어의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은 벌써 총23차례 이틀 평균 450~500여 커플(서울 및 부산 기준)의 방문행렬이 이어져 1등 허니문여행사로서의 명성을 확인하기에 충분했다.

코로나전만해도 3년(2017년, 2018년, 2019년) 연속 연간 허니문모객 2만 쌍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고 또 7년(2013년~2019년) 연속 허니문모객 1위를 유지해온 팜투어는 코로나기간 동안 국내 여행사로는 유일하게 정상영업을 해오며 고객들의 높은 신뢰와 믿음을 쌓아와 최근 약 5개월여 동안 폭발적인 예비 신혼부부들의 방문상담으로 이어지는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선택과 집중 허니문 콘셉트에 맞는 지역에 집중... 몰디브·발리·하와이 빅3 전체 1위 모객과 칸쿤·푸켓·유럽·코사무이·모리셔스 8개 지역 단독 프로모션 각광

전 세계 아니 지구촌은 정말 가야할 곳들이 꽤나 많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지만 팜투어는 오직 인기 신혼여행지 선택과 집중, 즉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팜투어는 잘 알고 정확하게 책임을 질수 있는 지역에 한해 양질의 해외 신혼여행을 보장한다.

특히나 전체 수요의 약 80%를 차지하는 빅3지역인 몰디브, 발리, 하와이의 경우 모객 1위는 물론 뒤를 잇고 있는 푸켓, 유럽, 코사무이, 모리셔스, 칸쿤에 한해 박람회 현장에서 단독 기획전 및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더 편안하고 지혜로운 해외 신혼여행을 제공해오고 있다.



▶명불허전 박람회 각 지역별 전문가들의 포진... 1:1 맞춤 상담이라는 경쟁력이 단연 우위

단연 팜투어의 주말 신혼여행박람회가 국내 유일이자 직접 주관하는 신혼여행박람회로서 이틀 평균 450~500여 커플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실제 직접 방문한 고객들의 경우 ‘왜 이렇게 사람이 많아?’라며 놀라곤 하는데 각 지역별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생애 단한 번 해외 신혼여행을 앞둔 에비 신혼부부들에게 보다 더 정확하고 진정성 높은 정보제공은 물론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안심창구로서의 제 역할을 해오고 있다.

믿을 수 있는 국내 유일 허니문전문가와의 1:1 맞춤상담은 물론 웨딩컨설팅을 배제한 신혼여행 직거래를 통해 신뢰감을 주고 입점비를 줄이기 위해 팜투어 본사 및 지사에서 박람회를 직접 주최 및 주관하며 신뢰감을 주고 있다.



▶오직 고객 즉 결혼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단독혜택과 프로모션

그럼. 이게 다인가? 전문가가 있고 경험과 노하우로 점철된 20년 된 허니문여행사이니 믿고 떠나면 되는 건가?

당연한 논리지만 7연 연속 허니문 해외송출 1위 즉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저렴하다는 원리는 진리다. 인기 신혼여행지 호텔리조트에서는 그동안의 팜투어 예약실적을 통해 팜투어를 신뢰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장 좋은 특가를 제공한다. 그리고 고객들에게 이런 혜택을 돌려주고 있다.

한국인 즉 우리나라 예비 신혼부부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인기신혼여행지 몰디브, 하와이, 발리, 칸쿤, 유럽, 푸켓, 모리셔스, 코사무이, 또 크라비와 괌까지 팜투어의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는 미화 최대 6000달러 즉시할인 및 사전예약 시 추가할인과 2021년 동일특가 적용된다.

또 박람회 각 지역별 단독기획전과 프로모션까지 이른바 거품을 뺀 착한요금을 방문고객들은 만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