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정상영업 고수

각 지역별 단독 프로모션으로 고객과 커뮤니티 지속



허니문여행사인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주말 신혼여행박람회가 지난 3월 둘째 주부터 최근(8월13일~14일)까지 매주 24회 연속 평균 450여쌍이 방문하는기록을 세웠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팜투어는 단 한주도 쉬지 않고 매주 주말이면 신혼여행박람회를 서울 본사와 직영점 팜투어부산에서 개최하고 있어 국내 유일의 해외 신혼여행 상담창구로서의 명성을 더하고 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팜투어는 그동안 많은 어려운 선택이 있었지만 변함없이 해외 현지 및 리조트, 고객들과의 꾸준한 커뮤니티와 고충을 함께 나누며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매주 열리는 주말 신혼여행박람회에 이틀 평균 450여쌍이 방문하고 있는 것도 팜투어에 대한 신뢰와 믿음의 일환인데 앞으로도 해외 현지 리조트, 그리고 고객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해외 신혼여행 대표 브랜드 팜투어로서의 가치창출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속적인 고객(예비 신혼부부)과의 커뮤니티 창 역할

팜투어는 코로나19에도 2년 여 동안 국내 여행사로는 유일하게 정상영업을 해왔다. 인기신혼여행지인 몰디브, 발리, 하와이 등 이른바 빅3 지역과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상품구성을 준비해 왔다. 또한 고객(예비 신혼부부)들과 고충을 함께 하며 안심 커뮤니티 창 역할을 해왔다.



◇주말 양일간 열리는 서울·부산 직거래 신혼여행박람회 국내 유일

코로나19 이전 팜투어는 3년(2017년, 2018년, 2019년) 연속 연간 2만여쌍의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을 책임졌을 뿐 아니라 7년(2013년~2019년) 연속 대한민국 허니문 모객 1위를, 또 지난 3월부터 최근(8월13일~14일)까지는 몰디브, 하와이, 발리 또 푸켓, 칸쿤, 유럽 등 인기신혼여행지 수요를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하는 1등 여행사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국내 유일의 매주 주말마다 열리는 해외 신혼여행 상담 창구인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는 매주 주말이면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과 직영점 팜투어부산에서 열리고 있으며 각 지역별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다.



◇2022~2023년 몰디브·발리·하와이 전체 수요 1위

팜투어는 2022년~2023년 인기신혼여행지 빅8 지역인 몰디브, 하와이, 발리, 칸쿤, 유럽, 모리셔스, 푸켓, 코사무이 등에 한해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각 지역별 기획전 및 사전예약 시 추가할인과 2021년 동일특가 적용, 박람회 미화최대 600달러 즉시할인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