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람회 방문고객 80% 이상 내년 봄 허니문시즌 예약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의 주말 신혼여행박람회가 오는 9월17일과 18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과 직영점 팜투어부산에서 개최된다.

내년 봄 허니문시즌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대상 인기신혼여행지인 몰디브·발리·하와이·칸쿤·유럽·푸켓·모리셔스·코사무이 이른바 빅8에 한해 단독프로모션 및 사전예약 특전이 제공돼 주목을 끌 전망이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추석연휴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내년 봄 허니문시즌에 돌입하게 됐는데 팜투어 박람회 현장에 마련된 각 지역별 단독 기획전 및 프로모션은 물론 사전예약 시 추가할인과 2022년 동일특가를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지혜로운 해외 신혼여행을 보장받기를 바란다”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가장 인기 높은 빅3지역인 몰디브, 발리, 하와이의 경우 곧 항공요금이 크게 오를 예정이고 더불어 현지 리조트 객실마감이 될 조짐이라 하루라도 빨리 사전예약을 통해 보다 더 편리하고 알뜰한 생애 단 한번 해외 신혼여행을 준비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실제 팜투어에 따르면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방문고객의 80% 이상이 내년 봄 허니문시즌 예약으로 드러나 이번 추석연휴 이후 첫 박람회인 9월17일과 18일 팜투어 주말 박람회에 마련된 각 지역별 사전예약 특전이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한편 팜투어는 지난 3월 둘째 주부터 최근(9월3일~4일)까지 단 한주도 쉬지 않고(추석명절 제외) 총 27차례 주말 신혼여행박람회를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개최해 이틀 평균 450~500여 커플이 방문을 하며 국내 유일의 해외 신혼여행 상담창구로의 명성을 더해오고 있다.



[2023년 봄 허니문시즌 사전예약순위 발리 베스트 풀 빌라 3선]



1위: 식스센스울루와뚜= 울루와뚜 절벽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오션 뷰가 자랑인 럭셔리 리조트로 유일무이하게 인도양 바로 앞에서 시네마 야외 스크린으로 영화감상(팝콘 제공)과 무제한 아이스크림 및 버틀러서비스를 제공한다.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기간 식스센스울루와뚜 단독 특가 및 선 투숙 풀 빌라 업그레이드 그리고 박람회 40만원 즉시할인하며 투숙하는 동안 리조트 리뷰를 팜투어 홈페이지에 작성을 하면 10만원상당 플로팅 조식을 제공한다.



2위: 더 물리아= 누사두아 해변을 따라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대형 리조트인 더 물리아는 고품격 인테리어로 압도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이 시선을 붙잡을 뿐 아니라 발리컬렉션(쇼핑몰)까지 차량으로 5분 정도 소요된다.

리조트 특전으로는 런치(솔레일), 디너(테이블8)에 한번더 런치디너를 제공 그리고 스미냑 위치 풀 빌라(2박) + 물리아 풀 빌라(3박) 5박 단독 프로모션 및 단독특가가 마련됐다.



3위: 캠핀스키= 캠핀스키 리조트의 경우 팜투어 단독특전으로 4박 특가, 박람회 40만원 즉시할인이, 리조트 특전으로는 리조트 런치, 디너, 리조트 스파, 미니바, 리조트 내 스냅촬영 그리고 샌딩시 공항 내 노보텔 VIP 샌딩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