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쿤 여인의 섬 골프카트투어·빅6 리조트 특전 및 모리셔스 빅5 리조트 프로모션 및 유럽 허니문 반 자유일정 선봬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의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는 현재 가장 인기 높은 빅3지역으로 꼽히는 몰디브, 발리, 하와이의 뒤를 잇고 있는 이색 지역 칸쿤과 모리셔스 그리고 전통적으로 젊은 세대들의 로망과도 같은 유럽에 한해 2023년 봄 허니문시즌 특별 기획전을 마련해 2022~2023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의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우선 멕시코 칸쿤은 코로나19 이전 어디에서도 경험하기 어려울 진정한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로 인기를 끌며 독창적인 이색 지역으로 주목을 끌었는데 최근 꾸준한 수요가 이뤄지며 내년 봄 시즌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팜투어 주말 박람회의 칸쿤 단독 특전과 칸쿤 빅3 리조트 단독 프로모션이 시선을 붙잡고 있다.

팜투어 박람회에서는 칸쿤 예약 시 다운타운 나이트투어와 여인의 섬 골프카트투어는 물론 한국인 작가 허니문스냅사진촬영(무료) 칸쿤 인기리조트 빅6에 꼽히고 있는 하얏트지바·하드락칸쿤·하얏트지라라(칸쿤 존 지역), 스카렛아르떼·우니코(리비에라마야 지역), 아틀리에 무헤레스(무헤레스 지역)에 한해 단독 특전을 마련해 내년 봄 허니문시즌 수요를 이끌 조짐이다.

또한 아프리카라는 희소성과 생애 단 한번 신혼여행에 최적화된 이색 휴양지 모리셔스의 수요도 늘어날 전망인데 쾌적한 날씨, 저렴한 물가, 아름다운 에메랄드바다, 이색적인 사파리투어, 다양한 액티비티 등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아 특별하고 독창적인 해외 신혼여행지 반열에 오를 전망이다.

팜투어는 내년 봄 시즌 모리셔스 빅5에 해당되는 인터콘티넨탈, 샹그릴라, 웨스틴, JW메리어트, 아웃리거 리조트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코로나19 이전 이색 지역 열풍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유럽 역시 아직까지는 코로나19 이전의 명성에 비해 수요는 낮지만 파리, 스위스, 이탈리아 등 서유럽 중심으로 동유럽 그리고 스페인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신혼여행의 특성상 짧은 일정에 자유여행이 부담스러운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일부 전용차량 가이드투어와 둘만의 자유가 보장된 팜투어의 유럽 반자유일정이 주목을 끌면서 내년 봄 허니문시즌 유럽 신혼여행의 강자로 제 자리를 찾을 전망이다.

특히 팜투어의 유럽 신혼여행 히트 상품으로는 현재 파리와 이탈리아 믹스가 21%로 가장 수요가 많았고 스위스와 프랑스 믹스(19%), 이탈리아일주(14%), 스페인일주(11%)가 순위에 올라 특정 국가에 치중하기 보다는 두 국가를 믹스한 상품이 인가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도 스위스와 이탈리아 믹스 및 체코와 오스트리아 믹스상품 수요가 두드러진 것으로 드러났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올 봄과 가을시즌의 경우 워낙 몰디브, 발리, 하와이 이른바 빅3 지역 수요가 폭발적이었고 실제 전체 수요의 80% 이상을 차지했지만 코로나19 이전 시장을 리드해왔던 유럽, 칸쿤 또 이색 지역 모리셔스가 서서히 회복되어 내년 봄 시즌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것”이라며 “현재는 칸쿤과 모리셔스의 경우 항공스케줄이나 또 젊은층의 대표적인 신혼여행 목적지 유럽에 대한 수요가 주춤하고 있는 상태지만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내년 시즌까지 급물살을 타며 종전의 인기를 회복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팜투어 칸쿤 단독프로모션 베스트 3 리조트]



▲하드락칸쿤= 공항에서 약 20분 거리에 있는 칸쿤 호텔존 중간쯤에 위치한 하드락칸쿤은 감각적이며 힙하고 또 액티브한 하드락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 최근 부분 리뉴얼을 마쳐 깔끔한 컨디션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락 스피릿이 느껴지는 실제 락 스타 의상과 소품 등이 전시된 하드락칸쿤은 바다와 연결된 인피니티 풀을 보유하고 있고 하드락 특유의 야간 테마파티 & 쇼 등이 펼쳐져 다양한 쇼 감상이 가능하다.

팜투어 단독 특전으로는 3박 이상 투숙 시 비치웨딩 무료, 스파클링 와인 1병은 물론 리조트 특전에는 미니케익, 턴다운서비스, 레이트 체크아웃 등이 포함된다.

▲아틀리에= 공항부터 호텔까지 차량 약 30분 소요되는 아틀리에 리조트는 플라야 무헤레스 골프클럽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카리브 해와 골프코스 사이에 위치해 훌륭한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아틀리에는 지난 2019년 봄 신규 오픈을 했고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객실이 넓으며 가구가 원목스타일로 조잡하지 않고 깔끔한 느낌이 안정감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8개의 레스토랑과 4개의 바로 구성 된 아틀리에 리조트는 굉장히 다양하고 높은 식사 퀄리티는 물론 1개의 크리에이티브한 바에서는 일반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칵테일을 손님의 취향에 맞게 추천받아 독특한 경험이 가능하다. 특전에는 스파클링 와인 1병과 인빌라 조식 1회가 마련됐다.

▲우니코= 공항에서 약 1시간 거리로 플라야 델 카르멘과 툴룸 사이의 아름다운 해변에 위치한 5성급 리조트 우니코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분위기 또 전체 객실의 90%이상이 오션 뷰다.

라운지와 파라솔이 있는 화이트샌드 비치로 바로 연결되는 우니코 리조트는 총 5개의 레스토랑과 3개의 바로 구성돼 다양한 미식의 경험이 가능하다.

팜투어 단독 특전으로는 스파클링와인 1병, 비치웨딩 무료, 커플 릴렉스마사지(50분) 발리 베드 이용이 또 리조트 특전에는 미니케익, 턴다운서비스, 레이트 체크아웃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