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발리, 하와이, 유럽, 푸켓, 칸쿤, 코사무이, 모리셔스 단독 프로모션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과 직영점 팜투어부산에서 주말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팜투어는 2023년 봄 허니문시즌을 맞아 해외 신혼여행지 빅3인 몰디브, 발리, 하와이를 비롯해 유럽, 푸켓, 칸쿤, 코사무이, 모리셔스 지역 단독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올 한해 폭발적인 수요로 전체 해외 신혼여행시장을 이끌어온 해온 몰디브와 발리, 하와이는 내년에도 인기가 식지 않을 것으로 전망돼 상대적으로 주춤한는 유럽, 푸켓, 칸쿤의 도약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해외 신혼여행지순위 빅8 단독 프로모션

팜투어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는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전체 수요의 약 80%를 차지하는 빅3(몰디브·발리·하와이)지역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미화 최대 600달러 할인 및 사전예약 시 추가할인과2022년 동일특가를 적용한다.

몰디브는 모벤픽, 하이더웨이, 코라코라, 풀만마무타, 더레지던스디구라, 알릴라코타이파루, 더레지던스팔루마푸시, 페어몬트시루펜푸시, 마푸시바루에 한해 특전을 마련했다.

하와이는 아웃리거리프, 프린스와이키키, 하얏트리젠시, 비치콤보바이아웃리거, 알로힐라니, 할레푸나바이할레쿨라니, 힐튼하와이언빌리지, 빅아일랜드 웨스틴하푸나, 아웃리거코나에 한해 사전예약 특가를 제공한다.

발리는 식스센스울루와뚜, 캠핀스키, 짐바란뿌리발리, 물리아, 아야나, 알릴라울루와뚜, 안다즈, 사마야스미냑, 힐튼발리, 바이스로이에 한해 박람회 특전이 적용된다.

이밖에도 유럽, 푸켓, 칸쿤은 물론 이색 지역인 모리셔스와 푸켓, 코사무이 지역 단독 프로모션도 눈길을 끌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