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신뢰할 1등 허니문여행사 팜투어의 웨딩 브랜드라는 자부심이 곧 경쟁력”

뻔한 웨딩 콘셉트 아닌 신랑·신부의 원하는 니즈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디렉팅 제공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높은 대표적인 허니문 전문 여행사다. 특히 몇 해 전 론칭한 팜투어의 웨딩 브랜드 팜웨딩은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웨딩(혼수·예물 및 스드메)과 차별화된 콘셉트로 주목을 끌고 있다.

팜웨딩 이정현 팀장은 “팜웨딩은 7년 이상 된 웨딩플래너들로 프리랜서가 아닌 팜투어 정규직 소속이라 고객이 불안하지 않게 믿고 진행할 수 있는 브랜드”라며 “특히 저희 팜웨딩을 통해 혼수(한복, 예물, 예복) 등을 계약할 경우 캐시백 5%를 해드려 결혼 비용에 좀 더 필요한 부분에 쓰일 수 있게 예산을 줄여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팜웨딩은 한복, 예물, 예복 등의 경우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 최대 현금으로 50만원까지 가능해 추후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나 해외 신혼여행에서 잔금 차감 후 진행을 할 수도 있다.

또한 이외에도 가구(일룸 및 전국 리바트지점), 엘지전자 등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이 팀장은 “팝 웨딩은 실제 결혼 시작부터 예식까지의 풀 동행으로 밀착 관리를 목적으로 각 플래너들이 한정된 팀에 한해서 진행을 해 더 이상의 신규는 받지 않지 않는다는 가치를 제공한다"라며 “한 분 한 분 진행하는 데 집중을 해 후기 만족도가 높고 믿고 소개해 주는 분들이 많아 탄탄한 진행력으로 보답”한다고 말했다.

특히 팜웨딩 이정현 팀장은 “웨딩준비의 메인이 될 스드메는 신혼여행과 같이 진행하면 10만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해외 신혼여행과 웨딩을 같이 알아보는 커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