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방문고객들의 연이틀 평균 예약률이 75%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팜투어는 지난 3월 둘째 주부터 12월 3일까지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과 직영점 팜투어부산 및 팜투어 전국지점에서 주말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해 왔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생애 한번이라는 신혼여행은 안전과 완벽함이 요구될텐데 직거래 오프라인 박람회에서 허니문전문가와의 1:1 맞춤상담은 당연한 것"이라며 "박람회 현장에 마련된 인기신혼여행지 단독 프로모션 및 사전예약 시 추가할인 등의 특전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해외 신혼여행이 가능해 높은 예약률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2023년 인기신혼여행지 빅3(몰디브·발리·하와이) 예약순위 베스트5



팜투어 직거래 신혼여행 박람회는 허니문 전문가 1:1상담을 통해 허니문 정보를 통한 올바른 예비신혼부부 취향에 맞는 신혼여행지 및 리조트를 선택하는데 도음을 주고 있다.

또한 단 2일간 신혼여행지역 인기리조트 단독 프로모션 외에도 추가로 15만 원 상당 포인트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단독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예약순위 베스트 리조트특가를 꼽을 수 있는데 발리의 경우 박람회 인기 풀 빌라 리조트 베스트5 단독특가에 집중되면서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

식스센스울루와뚜가 부동의 1위를, 캠핀스키, 짐바란뿌리발리, 더물리아, 아아냐 풀 빌라가 톱5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몰디브의 경우 박람회 미화최대 600달러 즉시할인 및 사전예약 시 추가할인과 2022년 동일특가 적용은 물론 몰디브 리조트 2023년 예약순위 베스트5에 포함된 모벤픽, 하이더웨이, 풀만마무타, 코라코라, 마푸시바루 리조트 단독특가가 마련됐다.

하와이의 경우 아웃리거리프, 프린스와이키키, 하얏트리젠시, 비치콤보바이아웃리거, 알로힐라니에 한해 팜투어 박람회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럭셔리 베스트5 호텔 단독 특가를 통해 합리적인 하와이 신혼여행을 보장한다.



▲원하는 지역 및 리조트 예산까지 허니문전문가와의 1:1 맞춤 상담



예비 신혼부부들이 원하는 지역과 현지 리조트는 물론 예산까지 허니문전문가와의 1:1 맞춤 상담이 가능하다는 것이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의 장점이다.

해외신혼여행은 허니문전문가를 만나 여행상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신혼여행을 완벽히 떠날 수 있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