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봄·가을 허니문시즌 사전예약 특전 및 박람회 미화최대 600달러 할인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의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은 지난 3월부터 최근 12월 들어서도 여전히 이틀 평균 300여 커플(본사 기준)이 방문을 해 각 지역별 허니문전문가와의 1:1 맞춤 상담이 이뤄져 해외 신혼여행 창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2022년 올 한해와 내년 2023년 봄 허니문시즌 전체 수요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이른바 빅3지역인 발리, 하와이, 몰디브지역에 한해 팜투어는 사전예약 특전 및 박람회 미화최대 600달러 즉시할인과 2022년 동일특가를 적용해 합리적인 해외 신혼여행을 보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상반기 몰디브에 이어 하반기 발리가 해외 신혼여행 기류를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꽤나 많은 수요가 이어지고 있어서 하와이와 더불어 2023년 봄과 가을 시즌 빅3(몰디브·발리·하와이)가 리드할 전망”이라며 “몰디브, 발리, 하와이에 수요가 집중되다보니 상대적으로 현지 인기리조트 및 호텔들의 객실이 조기 마감될 조짐이 있어서 서둘러서 사전예약을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2년~2023년 해외 신혼여행지순위 1위 발리 이유 있는 행보... 럭셔리 풀 빌라 단독특가 10선

팜투어는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 내년 봄 허니문시즌 전체수요의 약 40%에 근접한 예약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발리에 한 해 박람회 미화최대 400달러 즉시할인 및 사전예약 시 추가할인과 2022년 동일특가를 적용한다.

팜투어는 발리 럭셔리 풀 빌라 리조트 10선에 포함된 식스센스울루와뚜(플로팅조식, 리조트 스파), 캠핀스키(VIP샌딩서비스, 4박 특가), 짐바란뿌리발리(4박무료업그레이드, 리조트 스파), 더물리아(리조트스파, 솔레일런치, 테이블8디너), 아야나(리조트스파60분, 선셋 디너), 알릴라울루와뚜(리조트 스파, 에프티눈티), 인디고스미냑(리조트 스파, 플로팅조식), 사마야스미냑(VIP샌딩 서비스, 신관 로얄코티야드 업그레이드), 힐튼발리(프로팅 조식, 자체5박 특가), 안다즈(리조트스 파, 플로팅조식)에 한해 단독 특가와 특전을 마련했다.



▲하와이 팜투어 현지직영법인 팜USA 단독 행사 및 럭셔리호텔 단독특가 5선

팜투어는 하와이 현지직영법인 팜USA를 통해 팜투어 고객 대상 단독행사 및 팜투어 단독차량과 허니문전문 베테랑 가이드는 물론 직거래 럭셔리호텔 베스트5에 포함된 아웃리거리프(객실업그레이드, 보이저47클럽라운지), 프린스와이키키(객실업그레이드, 호텔런치 및 디너뷔페), 하얏트리젠시(객실업그레이드, 호텔 크레디트), 비치콤보바이아웃리거(객실업그레이드, 리조트 피 면제), 알로힐라니(객실 업그레이드, 호텔 크레디트) 단독 특가를 제공한다.



▲몰디브 2023년 리조트 단독특가 7선... 박람회 미화최대 600달러 즉시할인

팜투어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 몰디브에 한해 박람회 미화최대 600달러 즉시할인 및 예약순위 인기 리조트 7선에 포함된 모벤픽(플로팅 조식, 리조트 스파), 하이더웨이(선셋크루즈, 플로팅조식), 코라코라(리조트 스파, 선셋크루즈), 풀만마무타(플로팅 조식), 알릴라코타이파루(4박 및 5박 특가), 힐튼아밍기리(플로팅 조식), 마푸시바루(와인 및 캔들 디너) 단독특가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