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몰디브·하와이·유럽·칸쿤·푸켓·모리셔스·코사무이 정보 제공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2023년 새해를 맞아 오는 4일과 15일 양일간 예비 신혼부부 대상으로 주말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팜투어는 발리, 몰디브, 하와이는 물론 유럽, 칸쿤, 푸켓, 모리셔스, 코사무이 등에 한해 합리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박람회 현장에서는 각 지역별 단독 프로모션 및 가을 시즌 사전예약 시 추가할인과 인기리조트 기획전 등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2022년 한 해 동안 1만5천여 쌍이 팜투어를 통해 해외 신혼여행을 다녀왔고 올해는 코로나19 이전 2만 쌍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각 지역별 허니문전문가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신혼여행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주말(1월7일~8일)에 열린 새해 첫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는 400여 쌍이(본사 기준)이 방문했으며 이 중 약 70%가량이 현장예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