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바이 찍고 몰디브·모리셔스 신혼여행 일석이조... 팜투어 '두바이 데이 투어 익스커션'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의 주말 신혼여행박람회가 열리는 오는 3월4일과 5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강남과 직영점 팜투어대전 및 팜투어부산에서는 두바이 단독 프로모션이 마련돼 주목을 끌 전망이다.

특히 2023년 봄과 가을시즌 몰디브 혹은 모리셔스로의 신혼여행을 계획 중인 예비 신혼부부들에게는 오버스톱 즉 경유 및 환승목적지 두바이에서 데이투어를 통해 색다르고 이색적인 여행까지 가능해 단연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전형적인 휴양을 위한 목적지 몰디브와 모리셔스를 가기 전 경유해서 활력 넘치는 데스티네이션 두바이에서의 다채로운 투어를 경험할 기회”라며 “팜투어 만의 몰디브+두바이, 모리셔스+두바이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생애 단 한번 잊지 못할 해외 신혼여행을 보장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팜투어 두바이 단독 프리미엄 투어에는 오전사막투어와 두바이 시내에서 즐길 수 있는 핵심투어 3가지(팜 주메이라 모노레일, 까르푸쇼핑, 두바이 분수 쇼)까지, 또 단독 오후 사막투어(두바이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고운모래로 유명한 레드 존(사막)의 노을 지는 사막에서 즐기는 두바이 필수코스)와 단독오전 시티투어(한국인 가이드와 함께하는 두바이 핫 플레이스를 돌아보는 투어), 단독오후 럭셔리 나이트투어(새로운 랜드 마크 두바이 프레임입장권, 타카마란 요트체험) 외에도 열기구투어, 버즈칼리파 입장권 등이 포함된다.

한편 팜투어는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 두바이 인기호텔 톱4에 포함된 그랜드하얏트두바이, 안다즈 더 팜 두바이, 두짓타니 두바이, 쥬메이라에미레이츠 타워에 한해 공항과 호텔 편도 픽업서비스, 24시간 호텔 체크인 및 체크아웃 서비스, 또 두바이 오후 사막 투어가 각각 제공된다.

특히, 인천출발 두바이 새벽도착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시킬 수 있는 두바이 호텔 24시간 체크인 서비스는 신혼부부들에게는 두바이를 편안하게 여행하기 위한 가장 큰 이점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팜투어는 두바이 신혼여행 상품에 정식 라이센스 보유한 한국인가이드, 안전보험가입 팜투어 전용차량, 24시간 한국인가이드 안심 카톡 케어 서비스를 마련해 편안하고 합리적인 신혼여행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