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신혼여행은 사전예약 필수 불가분의 관계... 가을시즌 사전예약 이미 40% 달성 2월에만 박람회 가을시즌 예약 상담 고객 80% 육박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의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방문고객 통계수치에 따르면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여전히 사전예약에 대한 예비 신혼부부들의 지혜가 두드러졌는데 실제 오는 가을허니문 시즌 약 40%가 사전예약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이에 대해 “종전과 달리 예약시점이 6개월에서 1년으로 매우 빨라졌는데 이는 코로나19를 겪으며 불확실성에 대한 일종의 검증된 허니문전문여행사를 통해 편안하고 합리적인 사전예약이라는 트렌드가 정립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팜투어 박람회 이틀에 한해 사전예약 특전이 마련돼 해외 신혼여행은 그래서 사전예약이 필수이자 불가분의 관계라는 공식도 적용돼 올 가을 시즌 하루라도 빨리 서두르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팜투어는 오는 3월4일과 5일 주말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강남과 직영점 팜투어대전 및 팜투어부산에서 직거래 주말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해 인기신혼여행지인 발리, 몰디브, 하와이 이른바 빅3 지역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미화최대 600달러 즉시할인은 물론 사전예약 시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팜투어 인기신혼여행지 발리·몰디브·하와이 사전예약 특전 및 리조트(호텔) 단독 기획전]



▲발리 단 이틀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 및 사전예약 특전

팜투어는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 단 이틀에 한해 2023년 발리 인기 풀빌라 단독특가 및 박람회 프로모션은 물론 사전예약 특전을 제공한다.

특히 팜투어는 발리 사전예약 베스트 11(더물리아·아야나·캠핀스키·인디고스미냑·짐바란뿌리발리·식스센스울루와뚜·힐튼발리·사마야스미냑·알릴라울루와뚜·안다즈‧우붓 바이스로이) 풀 빌라 리조트 특전을 마련해 편안하고 합리적인 발리 신혼여행을 보장한다.



▲국내최대규모 하와이 현지 직영법인 팜USA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

팜투어의 경우 하와이 현지직영법인 팜USA를 통해서 팜투어 고객에 한해 단독행사 및 팜투어 전용차량(밴), 팜투어 소속 허니문전담 베테랑 가이드는 물론 하와이 빅8 호텔(하얏트리젠시·비치콤보바이아웃리거·프린스와이키키·아웃리거리프·힐튼하와이인빌리지·할레푸나바이할레쿨라니,알로할라니,빅아일랜드 웨스틴하푸나) 단독 특전을 제공해 하와이 신혼여행을 계획중인 예비 신혼부부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할 예정이다.



▲몰디브 단 이틀 박람회 단독프로모션 및 2023년 인기리조트 특가... 사전예약 특전까지

몰디브 사전예약 베스트 리조트 5선(모벤픽·하이더웨이·풀만마무타·아웃리거마푸시바루·코라코라)외에도 더레지던스디구라, 벨라사루, 페어먼트시루펜푸시, 알릴라코타이파루, 콘래드, 아난타라키하바 한해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미화최대 600달러 즉시할인 및 사전예약 시 추가할인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