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주말 신혼여행 박람회 현장에 매주 300여 쌍(본사 기준)의 예비 신혼부부들이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강남 본사를 비롯해 대전ㆍ부산지사에서 열린 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에서는 신혼여행 빅(BIG)5 지역인 발리, 몰디브, 하와이, 칸쿤, 유럽지역 단독 프로모션 및 사전예약 특가로 알뜰한 신혼여행을 안내하고 있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국내 1위 허니문 여행사의 명성에 맞게 오프라인 박람회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특전을 준비했다"며 "박람회 단 이틀간, 직거래를 통해 거품 없는 가격의 신혼여행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을 신혼여행도 이미 예약율 30%를 달성해 빠른 준비가 필요하다"며 "팜투어 박람회 현장에 마련된 사전예약 특가를 활용해 합리적으로 신혼여행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팜투어는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본사및 대전, 부산지사에서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다양한 특전과 혜택을 제공한다.



박람회 참여 및 상담 예약에 대한 정보는 팜투어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