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하와이, 환율이 올라도 변함없는 인기

환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하와이는 허니문, 커플 여행, 가족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선택받고 있는 세계 최고의 고급 휴양지 중 하나다. 특히 자유여행이 대세가 된 요즘,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객실만 예약하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팜투어와 같은 호텔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가진 여행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들이 있다.



내년 하와이 여행, 프린스 호텔을 추천하는 이유

팜투어는 하와이 프린스 호텔과 10년 이상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요금과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팜투어는 국내 여행사 중 유일하게 하와이 현지에 ‘팜USA’라는 지사와 전용 라운지를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셔틀버스를 제공해 렌트카 없이도 자유롭게 쇼핑과 맛집 투어를 즐길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한다. 내년에는 가족과 자유여행객들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인 '럭스팜(Luxplam)'을 런칭하며 더욱 폭넓은 고객층을 공략할 예정이다.



간단한 리뷰만 작성해도 라운지가 종일 무료!

팜투어와 하와이 프린스 호텔의 특별 이벤트로, 호텔 숙박 중 사진 5장과 리뷰 5줄을 작성하면 하루 종일 클럽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국내에서는 팜투어 고객만을 위한 특별 혜택으로, 팜투어와 프린스 호텔의 10년 우정을 기념한 파격적인 사은행사다. 라운지에서 아침, 점심, 저녁까지 무료로 해결할 수 있어 환율 상승으로 느낄 수 있는 물가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라운지 이용 시 무료 Wi-Fi, 프라이빗 체크인/체크아웃,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어 비즈니스 고객이나 가족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모든 편의와 먹거리가 한곳에! ‘프린스 라운지’

프린스 와이키키 클럽 라운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들에게 다양한 메뉴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시간대에 따라 특별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다.

아침 시간에는 풍성한 미국식 조식이 준비되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다. 오후에는 가벼운 스낵과 함께 커피, 차, 구아바 주스, 우롱차 등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저녁 시간에는 석식과 함께 생맥주와 와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해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팜투어만의 ‘다다익선’ 혜택

팜투어 고객들은 숙박일수에 따라 다음과 같은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2박: 객실 업그레이드

3박 이상: 객실 업그레이드 + 택시 쿠폰 2회

4박 이상: 객실 당 차량 1대 무료 셀프 주차

5박 이상: 객실 업그레이드 + 점심 세트 메뉴 1회

6박 이상: 객실 업그레이드 + 저녁 뷔페 1회 제공 (목~일 뷔페, 월~수 단품식사)



보장된 럭셔리, 잘 관리된 호텔

프린스 와이키키는 2017년 전 객실과 부대시설 전체를 완전히 보수해 전통과 현대적인 매력을 두루 갖춘 이에 2022년 트립어드바이저의 "Traveler's Choice", 2023년 US News & World Report의 "Best Resort", 그리고 Conde Nast Traveler의 "Reader’s Choice Awards"를 연달아 수상하며 자타공인 하와이의 최고급 호텔임을 인정받았다.



흥겨움과 프라이버시를 모두 갖춘 위치와 시설

와이키키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하와이의 고급 주거지로 알려진 알라모아나 지역에 위치한 프린스 와이키키는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특히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이 호텔은 오아후 섬에서 최대 규모의 객실과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어 ‘가장 하와이 다운’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명불허전 호텔이다.

객실 크기는 오아후 섬에서 가장 큰 39㎡ 면적으로 모든 객실이 바다를 바라보는 ‘오션프런트 객실’이다. 다른 호텔들의 객실 평균 크기가 18~23㎡와 비교하면 월등히 넓은 면적이다. 바다를 향한 창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대형 통 유리창이며, 전자동 블라인드가 달려있어, 방 안에서도 하와이의 아름다운 바다를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호텔 5층에 위치한 인피니티 풀은 이 호텔을 찾는 이유일 만큼 와이키키 호텔 중 가장 큰 규모로,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허니문 전문 여행사 팜투어는 12월 매 주 토요일과 일요일 (14/15일, 21/22일, 28/29 일) 서울 강남 학동역 건설회관 본사와 대전, 부산 지사에서 단독 신혼여행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팜투어는 2003년 설립 이후 서울 본사를 포함해 부산, 대전 등 주요 도시에 총 14개 지사를 운영하며, 10년 연속 국내 허니문 여행상품 판매 1위를 기록해 왔다. 2025년에는 제주도와 창원에 새로운 지사를 추가해 총 16개 지사로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