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최근 전자랜드와 제휴를 통해 팜투어 대전 직영 지사를 새롭게 개설한데 뒤이어, 허니문은 물론 웨딩 및 결혼 등 기업체들의 업무 제휴 러브콜이 쇄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최근 결혼업체를 비롯해서 웨딩 및 다양한 기업체들이 팜투어와 제휴를 위한 미팅이 이뤄지고 있는데 무엇보다 팜투어를 찾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유익하고 이로운 업체 선정에 고민 중"이라며 "이는 팜투어가 그동안 외형과 내형 모두를 튼실하게 한 국내 최대 규모의 허니문여행사일 뿐 아니라 매년 1만4천 쌍의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을 책임져 온 공신력 1위임을 입증한 사례“라고 밝혔다.

팜투어는 삼성카드는 물론 신한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 등의 대기업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회원 및 고객들에 대한 혜택의 범위를 넓혀나가는 등, 기업체와의 제휴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팜투어는 지난 3월부터 매주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동안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대상으로 하는 팜투어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