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오는 11월19일과 20일 양일간 부산에서 팜투어 부산직영지사 주관으로 팜투어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

팜투어는 지난 9월 부산진구 황령대로 9 유성빌딩 6층(범내골 역 6번 출구)에 팜투어 부산 직영지사를 오픈하고 정기적으로 팜투어 허니문박람회를 열고 있는 매 박람회 이틀 동안 150여 쌍의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이 신혼여행 상담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

무엇보다 팜투어는 그동안 부산지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가장 이상적인 허니문 상담은 물론 전문성과 노하우로 집결된 팜투어 만의 해외 현지와의 직거래를 통한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 길로 안내를 해줘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팜투어 부산 직거래 허니문 대 박람회에서도 방문한 모든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칸쿤, 몰디브, 하와이, 유럽, 코사무이, 발리, 피지는 물론 푸켓, 호주, 후아힌, 크라비, 코사멧, 카오락, 팔라완, 뉴칼레도니아, 세이셸, 모리셔스 등 전 지역 최저가 도전 이벤트는 물론 2017년 봄 허니문 조기예약할인 행사 등 다양한 특전과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팜투어는 현재 서울권에서는 강남과 강북에서 동시에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하고 있고 각 지역에서는 전국 총 14개의 지사에서 박람회를 열고 있다”며 “특히나 부산의 경우 직영지사로 운영되는 허니문박람회이기 때문에 부산 지역에서 크게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팜투어는 오는 11월19일과 20일 이틀 동안 부산은 물론 대전과 강남 그리고 강북에서 동시에 팜투어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