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8일 서울 강남, 강북과 대전, 부산 동시 개최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2017년 새해 첫 허니문박람회를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강남, 강북을 비롯해 대전과 부산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신년 맞이 스페셜 신혼여행 상담 창구로 특별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서울을 중심으로 한 전국권 팜투어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열어 예비 신혼부부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올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신혼여행 목적지인 칸쿤, 몰디브, 하와이, 유럽, 코사무이, 발리, 피지, 푸켓을 비롯 괌, 사이판, 다낭, 코사멧, 후아힌, 카오락, 팔라완, 세이셸, 모리셔스, 호주 등 전 지역 최저가 도전 이벤트 및 2017년 봄과 가을 허니문 조기예약 할인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현장에 방문한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역별로 특화된 하와이 인기지역 최저가 박람회 특전, 유럽 최저가 도전(스페인, 체코, 프랑스)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 및 인기지역 몰디브 최저가 도전 박람회 완전특가는 물론 이색지역(칸쿤, 피지, 모리셔스) 및 동남아(발리, 푸켓, 코사무이) 최고 휴양지 최저가 도전 등 팜투어 만의 특별한 단독 특전과 혜택이 마련돼 예비 신혼부부들의 인기를 끌 전망이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생애 단한번인 신혼여행은 두 번 다시 갈수 없는 여행이기 때문에 단언컨대 최고의 스페셜 한 허니문이 돼야 하는데 팜투어는 박람회 방문 모든 고객 분들에게 때론 멘토가 또 다르게는 가디언(후견인 혹은 수호신)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 가장 이상적인 허니문여행을 책임지고 있다”며 “2017년 새해에는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팜투어가 팜투어 허니문박람회에서 스페셜한 신혼여행 길을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