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부산지역에서 웨딩 및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4일과 5일 양일간 부산웨딩박람회일정 중 알찬 정보창구가 될 팜투어 부산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

팜투어의 부산직영지점은 진구 황령대로 9 유성빌딩 6층(범내골 역)에 위치하는데 이번 팜투어 허니문박람회는 부산은 물론 경남권의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알뜰하고 경제적인 웨딩 및 결혼박람회를 뛰어넘는 허니문박람회가 될 전망이다.

팜투어 부산 허니문박람회는 현지와, 현지 리조트와 직거래를 통해 상품구성이 이뤄져 전 지역 최저가 도전 이벤트는 물론 2017년 봄과 가을 허니문조기예약할인행사 등을 통해 이상적인 허니문여행 길로 안내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팜투어 부산 직거래 허니문박람회에서는 방문 고객 전원에게 방문만 해도 증정하는 사은품과 박람회 계약 시 별도의 특별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부산과 경남지역에서 워낙 많은 결혼 및 웨딩박람회가 열리는데 팜투어의 부산 허니문박람회는 거품 없는 허니문을 보장하기 때문에 매 박람회 이틀 동안 200여 쌍의 예비 신혼부부들의 방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며 “생애 한번뿐인 허니문을 알뜰하고 경제적으로, 더불어서 완벽하게 갈수 있는 길을 팜투어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들이 박람회 현장에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및 경남 권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이 봄과 가을 허니문시즌을 앞두고 부산웨딩박람회일정 중 가장 주목해야 할 박람회가 팜투어의 허니문박람회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