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여행사 팜투어의 행보는 특별함을 내재하고 있다. 이는 오직 허니문만을 위한, 고객 즉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의 입장에서 완벽한 신혼여행을 지향하기 때문이다.

모든 여행사들이 1등이라고 표기를 하고 또 감동서비스라는 카피라이터로 고객들을 끌어안으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진정성이 묻어나는 올곧은 신혼여행 상담 창구를 찾기는 쉽지가 않다.

특히 직거래의 의미를 되새겨보면 이해도를 높일 수가 있다. 팜투어는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 현지와의 직거래를 통해서 상품구성이 이뤄진다. 자연스럽게 이를 통해서 팜투어는 허니문박람회에서 박람회 특가는 물론 다양한 특전을 소비자 즉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제공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생애 단 한번 뿐인 신혼여행은 이런 희소성으로 인해 예비 신혼부부들은 더 알차고 경제적인 상담 창구를 원하게 되고 만족도 최고의 신혼여행 상품을 구애하게 된다.

팜투어는 이런 고객 즉 예비 신혼부부들의 입장에 서서 가장 이상적이고 알뜰한 신혼여행박람회를 표방해 현장에서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즐겁고 행복한 허니문 세상을 책임져 주고 있다.

칸쿤, 몰디브, 하와이, 유럽을 비롯해서 코사무이, 발리, 푸켓, 피지, 호주, 뉴칼레도니아, 모리셔스는 물론 후아힌, 다낭, 카오락, 팔라완, 크라비 등 전 지역 최저가 도전 이벤트와 2017년 봄과 가을 허니문 조기예약할인행사까지. 특전과 혜택을 품어 안은 팜투어의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방문하면 단 한 번의 신혼여행을 알뜰하고 경제적으로 다녀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제공된다.

어디를 어떻게 가든 혹은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대한 비용 대비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한다면, 모든 고객들의 방향과 목적을 다 들어주기는 어려울지는 몰라도 팜투어의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는 깨끗하고 공정한 신혼여행 상담 창구로 매년 결혼과 동시에 떠나는 허니무너들의 잊지 못할 신혼여행을 조율해주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 4년(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동안 매년 연간 1만2천여 쌍의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을 책임졌을 뿐 아니라 특히나 2016년인 지난해에는 무려 1만7천여 쌍의 허니문 모객을 기록했다. 단순한 홍보성 문구가 아닌 신뢰를 바탕으로 쌓아온 창립 15주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일궈낸 고객 대상 혜택과 특전을 바로 팜투어 직거래 허니문박람회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팜투어는 오는 3월4일과 5일 양일간 팜투어 본사가 위치한 강남과 부산 그리고 대전에서 각각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3월4일 단 하루 동안 팜투어는 서대문에 위치한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허니문 대 박람회를 열어 강북은 물론 일산지역 예비 신혼부부들의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