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허니문 박람회 상담인파 모습.(사진제공=팜투어)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11일과 12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을 비롯해 부평, 구월, 수원, 안산, 천안, 청주, 원주, 전주, 광주, 여수/순천, 대구, 울산 등의 지점과 부산 및 대전 직영지점까지 전국지사/지점 동시에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팜투어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전국 어디에서든 팜투어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혜택과 특전은 물론 풍성한 사은품 등을 제공해 즐겁고 유쾌하면서도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 길로 안내를 할 예정이다.

특히 팜투어 허니문박람회에는 매회 단 이틀 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500여 쌍이 신혼여행 상담을 받기 위해 방문하는 장관이 이어진다. 무엇보다 국내 유일의 신혼여행 전문 상담창구로서 전 지역 최저가 도전 이벤트 및 2017년 봄/가을 허니문 조기예약할인행사 등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팜투어는 그동안 오랜 경험과 노하우는 물론 허니문 분야라는 영역에서 오직 한길만을 고수해 지금까지 국내 유일의 허니문박람회는 물론 전문성을 겸비해 최고의 허니문여행사가 될 수 있었다”며 “팜투어 박람회에 방문하면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신혼여행 상담은 물론 팜투어 단독 프로모션 등 현지와의 직거래를 통한 혜택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