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전문 여행사인 팜투어가 오는 24, 25일 10~19시 삼성동 본사에서 허니문 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지역에 상관없이 조기예약을 하는 허니무너를 대상으로 최대 70만원을 할인해주며 코사무이, 발리 등 인기 있는 허니문지는 추가 구성품이 포함된다.
코사무이를 예약하는 허니무너에게는 낭유안에서의 스냅촬영 혹은 20만원 상당의 스파 등, 발리는 비치웨딩 등이 무료다. 또 예약자 전원은 여행용 캐리어, 허니문 화보집, 기내용 목 베개, 수중 카메라 등 7가지 의 선물을 받게 된다. 이번 초대전에 방문해 예약하는 예비 허니무너들을 위해 7만원 상당의 레보네 럭스 브러쉬 9종 세트와 파우치뿐 아니라 세브란스, 제일 병원 등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 및 워터파크 등을 할인 받을 수 있는 팜투어 멤버십 3년 회원권도 제공된다.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예약여부와 상관없이 여행용 P&G 6종 세트를 선물한다. 단, 교환권 쿠폰을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제시해야 한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는 "초대전에서는 다년간의 허니문 전문 여행사로서의 노하우로 전문성 있는 상담이 이뤄질 것"이라며 "알찬 허니문을 원하는 허니무너들이 추가할인 및 경품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