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가 강남, 강북에서 동시에 허니문 박람회를 개최한다.(사진제공=팜투어)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29일과 30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을 비롯해 강북 종로 직영지점에서 동시에 직거래 허니문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신혼여행 전문 상담창구인 팜투어 직거래 허니문 박람회는 이번에는 강남과 강북 종로에서 동시에 열려 서울권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이 어디에서든 팜투어 브랜드를 만나 신혼여행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방문고객 전원에게 방문만 해도 증정하는 사은품 6종 세트는 물론 타임별 추가 사은품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박람회 계약 시 별도의 특별한 사은품 빅5가 각각 제공될 예정이다.

또 박람회 방문 고객들에게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길을 보장하기 위해 단독 프로모션을 준비했는데 첫 번째로 박람회 선착순 100커플에게 세부여행 3박5일 무료 숙박 및 관광권을 증정한다.

단독 프로모션은 신혼여행 지역별로도 진행되는데, 우선 하와이의 경우 하와이언항공 주내선 무료 왕복항공권과 트롤리버스 무제한 이용권을, 발리는 발리 VVIP 무료 샌딩 서비스(노보텔호텔 체크인 및 노보텔 전용 보딩, 레스토랑 3코스 디너 포함)가, 칸쿤의 경우는 미화 300달러 상당의 엑티비티(카타마란 요트 및 플라이보드 택 1)가, 몰디브는 액티비티 및 스파 등이 포함된 미화 300달러 상당의 크레딧(일부 상품에 한함) 등이 각각 제공된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팜투어가 직접 주관하고 운영하는 허니문 박람회를 방문하셔서 각 지역별 단독 프로모션은 물론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1대 1 신혼여행 상담을 통해 행복한 신혼여행길로 안내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