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발리 현지를 맡고 있는 신디 조 소장이 최근 핫한 산티카 계열의 비치 프론트 리조트인 안바야 풀 빌라를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알리고자 동분서주하고 있다.

발리의 명동이라 불리우는 쿠타에 위치한 안바야 풀 빌라 비치 프론트 리조트는 팜투어와 한국총판(GSA) 계약을 통해 직거래로 이뤄져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디 조 소장은 "해변을 낀 쇼핑 물과 즐길 거리와 먹 거리로 유명한 쿠타 인근에 위치한 안바야 풀 빌라는 공항에서도 차량으로 5분여 거리"라며 "허니무너들을 위해 오전 체크아웃 고객들에게는 아침식사를, 오후 체크아웃하시는 분들에게는 짐을 맡겨 두고 쉴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했다"고 밝혔다.

얼마 전 팜투어는 2017년 가을 허니문 모객 순위를 발표했는데 공교롭게도 26%의 포지션을 차지한 발리가 1위를 기록했다.

발리의 인기비결에 대해 신디 조 소장은 “허니무너들이 동남아 휴양지 발리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며 “또한 우리나라 연예인들의 화보촬영 명소로 발리가 꾸준히 언급되고 있을 뿐 아니라 최근 유명 커플이 발리에서의 데이트가 화제가 되는 등 상대적으로 여행자들은 물론 연예인들까지 사랑하는 지역이 발리”라고 말했다.

허니문여행사 팜투어가 발리지역 허니문에 유독 강한 이유에 대해서도 명쾌한 답을 주는 팜투어 발리 신디 조 소장.

“타 여행사들이 과대 포장된 현지 리조트 이미지(스틸 컷)나 가격으로 경쟁을 하는데 반해 팜투어는 꼼꼼하게 현지에서 리조트들의 부대시설은 물론 규모까지 체크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그만큼 신뢰와 진정성 있는 상품 구성이 이뤄집니다”

이의 일환으로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 발리로의 신혼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발리 단독 프로모션은 물론 다양한 혜택과 특전을 통해 알뜰하고 경제적인 발리 신혼여행길을 보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