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로 허니문여행을 다녀온 양현종 선수 부부

- 기아타이거즈의 다승왕(다승 1위) 양현종 투수와 타격왕(타율 1위) 김선빈 선수가 선택한 허니문여행사 팜투어.

지난해 연말 팜투어를 통해 코사무이로 허니문여행을 다녀온 양현종 투수와 역시 팜투어에서 신혼여행 상담을 받고 푸켓으로 허니문을 다녀온 김선빈 선수가 2017년 국내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소속팀 기아타이거즈 1위에 큰 역할을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기아타이거즈의 양현종 투수와 김선빈 선수는 각각 지난해 연말 코사무이 허니문을 노라부리 리조트에서 그리고 올 봄 푸켓의 크레스트 풀 빌라에 투숙해 멋지고 우아한 허니문을 보냈다.

팜투어 이덕주 제2여행 사업본부 실장은 “허니문여행사 팜투어의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기반이 돼서 기아타이거즈의 양현종 선수와 김선빈 선수가 각각 동남아 대표적인 휴양지 코사무이와 푸켓을 신혼여행지로 선택했다”며 “팜투어를 통해서 만족도 높은 허니문을 다녀와 올 한해 양현종 선수와 김선빈 선수 모두 최고의 한해를 보내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오는 10월21일과 22일 양일간 삼성디지털플라자 강남본점과 창원 신세계백화점은 물론 직영지점인 강북 종로에서 각각 팜투어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하는데 푸켓과 코사무이 지역 단독 프로모션을 비롯해서 박람회 완전특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