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 팜투어 제2여행사업본부 매니저.(사진제공=팜투어)

오는 2018년 창립 16주년을 앞둔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 팜투어 본사의 100여 직원들 중 두드러진 활약을 하고 있는 3년차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 6명의 릴레이 인터뷰 중 두번째로 이세희 제2여행사업본부 매니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팜투어 브랜드 자체가 경쟁력일 뿐 아니라 허니문여행사 팜투어의 임직원 모두는 전 지역을 상담할 수 있는 전문성과 능력을 지니고 있다”

자신있게 서두를 연 팜투어 이세희 매니저는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는다. 실제 이세희 매니저는 신혼여행 상담을 위해 박람회 현장을 방문한 예비 신부와 신랑 앞에서 밝은 미소와 부드러운 인상이 돋보인다. 긍정마인드를 중무장된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라 하겠다.

“창립 16주년을 맞이한 팜투어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는 물론 이에 걸맞게 고객 즉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데 단적인 예로 12억5000만원 이상의 배상 및 보증보험을 가입해 신뢰를 높였다”고 강조한 이세희 매니저는 팜투어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으로 고객 즉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만족도 높은 허니문세계로 안내를 하는 직업군에 대한 보람과 희망 섞인 욕심도 내비쳤다.

“꿈이라면 전 지역을 아우르는 구체적이고 섬세한 정보와 만족도 높은 상담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로 인정받고 싶다” 이세희 매니저의 포부는 작지만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