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더바인.(사진제공=팜투어)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2018년 신년을 맞이해 칸쿤으로의 신혼여행을 계획 중인 허니무너 대상 단독 특전을 21일 공개했다.

◆ 시크릿 더 바인

“모던하면서 깔끔한 로맨틱 휴양을 위한 리조트”

칸쿤에서 유일하게 오션 뷰와 호텔 존 및 라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한 시크릿더바인 리조트는 성인전용 라군과 바다가 함께 보이는 뷰는 물론 전망 좋은 높은 층의 허니문 전용 객실과 모던하면서 럭셔리한 콘셉트로 구성된 전형적인 휴양형 리조트다.

팜투어는 시크릿더바인 리조트 4박 이상 투숙 고객에게 스냅촬영 무료 및 허니문 특전으로 과일, 스파클링와인, 로맨틱 조식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하얏트 지라라

“멕시코 지중해 낭만 담은 허니무너들의 국민 리조트”

카리브해의 환상적인 전망을 내세운 하얏트 지라라는 총 288개의 객실을 보유한 6성급 럭셔리 리조트다.

한국인이 적은 카리브만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하얏트 지라라는 최근 한국 허니무너들이 애용하는 리조트로 급부상했다.

한국인 컨시어지 상주를 비롯해 모든 레스토랑 메뉴에 한국어로 기재가 된 하얏트 지라라 리조트의 전 객실은 전면 오션 뷰는 물론 넓은 객실과 발코니(해먹 보유)가 강점이다.

팜투어는 허니문 특전의 일환으로 와인 1병, 베드 꽃 장식, 스페셜 허니문케이크, 스파 할인권 및 4박이상 시 크레딧 미화 50달러를 제공한다.

◆리우 팔래스 라스 아메리카스

“랍스터 무제한 무료 및 가성비 높은 리조트”

리우 팔래스 라스 아메리카스는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리조트로 10분 거리에 코코봉고를 비롯해 체드라우이(월마트와 비슷한 쇼핑몰) 등이 위치해 편리함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스테이크 블랙&화이트 레스토랑에서 디너에 랍스터가 무료제공 될 뿐 아니라 투숙객 대부분이 서양인이라 이국적인 휴양에 제격이다.

유쾌함과 고요한 분위기 둘 다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콘셉트의 휴양 리조트인 리우 팔래스 라스 아메리카스에서는 나이트클럽 무료입장 및 클럽 내 음료와 주류 무료 무제한 제공하는 가성비 높은 리조트다. 팜투어는 꽃다발 증정 및 다운타운 나이트투어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