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가 오는 6일과 7일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사진제공=팜투어)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2018년 새해를 맞이해 첫 허니문박람회를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강남과 강북, 대전과 부산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17년 한해 동안 팜투어는 2만1450쌍의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을 책임진 여세를 몰아 2018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고품격 신혼여행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국내 유일의 신혼여행 전문 상담창구인 직거래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 칸쿤, 몰디브, 하와이, 유럽, 코사무이, 발리, 푸켓, 코사멧, 후아힌, 피지, 호주, 카오락, 팔라완, 다낭, 괌, 사이판 세이셸, 모리셔스 등 전 지역 최저가 도전 이벤트는 물론 2018년 봄과 가을 허니문 조기예약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본사가 위치한 강남과 강북(종로)과 더불어 대전 및 부산에 각각 직영지점을 개설해 매 박람회마다 이틀 동안 500여 쌍의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신혼여행 상담을 진행해오고 있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2017년 한 해에도 팜투어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의 입장에서 가장 이상적인 허니문여행이 되도록 더 많은 혜택과 특전을 제공하는데 주력했다”며 “2018년 새해에도 팜투어는 팜투어 직거래 허니문박람회에 방문해 주신 모든 고객 분들에게 최상의 신혼여행 길로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첫 팜투어 허니문박람회에서는 박람회 완전특가를 비롯해 전 지역 무료스냅화보 촬영 및 방문만 해도 증정하는 사은품과 박람회 계약 시 별도의 특별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와 단독 프로모션이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