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가 2018년 새해를 맞아 하와이 신혼여행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사진제공=팜투어)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2018년 새해를 맞아 하와이로의 허니문을 계획 중인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단독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하와이 직영지사 팜 USA 법인을 설립해 팜투어 단독 전용차량 밴 11대 보유 및 하와이 단독 라운지 데스크 운영 등 서비스를 제공중인 팜투어는 팜 USA 현지직영지사의 강점을 적극 발휘해 출발 전부터 현지 팜투어 소속 가이드의 안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와이 프린스호텔과 와이키키 비치 콤보는 물론 와이키키파크호텔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각 리조트별 객실 업그레이드 및 쇼핑 크레딧 미화 20달러 및 1인 3만원 상당의 할레쿨라니 선셋 칵테일을 제공한다.

특히 베이직(항공+미팅+샌딩 자유여행), 프리미엄(시내관광+섬일주+아울렛쇼핑+엑티비티+자유여행), 럭셔리(하와이 모든 필수일정 포함) 상품으로 구분해서 다양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핑크라인 및 그린라인 트롤리버스 무제한 이용권을 모든 허니무너들에게 증정한다. 오하우 관광 및 쇼핑 등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인기 이동수단인 핑크라인 및 그린라인 트롤리버스를 무제한 탑승 가능한 승차권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