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전문 여행사 팜투어가 2015년 봄 시즌 허니문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발리 허니문 상품 조기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럭셔리 풀빌라의 원조 지역이라고 불리는 인도네시아 발리는 신혼부부들에게 인기 있는 신혼여행지이다. 발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가루다항공 직항으로 7시간 정도 소요되며, 홍콩과 싱가폴을 경유하는 방법도 있어 두 지역에서 도시 관광과 휴양이 모두 가능하다.

이에 허니문 전문 여행사 팜투어는 2015년 봄 시즌 발리 허니문 상품을 조기 예약하는 커플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발리는 2쌍 이하로 투어를 진행하는 지역이지만 팜투어는 2015년 봄 시즌 발리 전 상품을 조기 예약하는 커플에게 신혼부부 둘만을 위한 단독 투어 진행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발리 럭셔리 풀빌라에서의 휴양을 원하는 허니무너들을 위한 다양한 풀빌라 프로모션 또한 준비했다.

팜투어는 석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르메르디앙 짐바란’의 풀억세스룸 객실을 아쿠아 스튜디오 스윗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팜투어 고객에게는 특별히 캔들 디너와 리조트 스파 90분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매력적인 경관을 자랑하는 리조트인 ‘더 스미냑 풀빌라에’서는 발리니스의 감동적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팜투어 고객에게는 특별히 케익, 주례, 결혼 증서가 제공되는 비치웨딩 이벤트와 30분 족욕 서비스 및 데일리 미니바가 제공된다.

최근 오픈한 ‘세븐엔젤 풀빌라’는 그림처럼 펼쳐진 누사두아 바닷가를 배경으로 발리 해상 고속도로를 한 눈에 굽어볼 수 있는 언덕에 위치해 있다. 최고급 부대시설을 자랑하는 ‘세븐엔젤 풀빌라’는 매주 팜투어 고객 4쌍에게 원베드 스윗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팜투어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낭만의 섬 발리에서 많은 신혼부부들이 단독 가이드 혜택과 인기 풀빌라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팜투어는 2013년 1만쌍의 신혼부부들을 해외로 허니문을 보냈으며, 현재 허니문 전문 여행사 최초로 보증 및 배상보험 8억원에 가입해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신한카드, 삼성카드, 하나SK카드 VIP회원과 제휴를 맺는 등 신뢰할 수 있는 허니문 여행사로 자리매김 했으며 한경비즈니스에서 주최한 “2014년 한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허니문 여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