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몰디브 비치/ 팜투어 제공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2018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몰디브 베스트 리조트 2선’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팜투어는 매주 주말마다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과 직영지점인 강북 종로 및 부산과 대전에서 열리는 팜투어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 몰디브 ‘아웃리거 코노타와 아난타라키하바 리조트’ 박람회 특가 및 허니문 조기예약 할인 행사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의 대상지인 '몰디브 아웃리거 코노타'는 세계적인 미국 호텔리조트 브랜드 체인 아웃리거 계열의 6성급 럭셔리 리조트로 모든 객실이 코노타 해변으로 나갈 수 있게끔 바다와 연결되어 있을 뿐 아니라 약 80평의 넓은 객실 크기와 전 객실 개인 풀장 보유는 물론 럭셔리 요트로 국내선 공항과 리조트 간 왕복 픽업 서비스를 제공해 여행자를 맞는다.

몰디브 ‘아웃리거 코노타’의 경우 스파 마사지 1회 무료, 스파클링 와인, 웰컴 데코레이션을 비롯해서 썬 라이즈 앤 썬셋 요가, 무동력 해양스포츠, 국내선 라운지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그리고 몰디브에서 가장 유명한 세계자연유산인 바아톨에 위치한 몰디브 ‘아난타카 키하바’는 태국 글로벌 호텔리조트 체인 아난타라에서 몰디브에 선보인 6성급 고품격 휴양 리조트다.

한편, 팜투어 몰디브 담당 조미희 대리는 "몰디브를 대표하는 리조트인 아웃리거 코노타와 아난타라벨리 리조트 특전을 통해 알뜰하고 경제적인 몰디브로의 허니문을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팜투어가 제공 한다"며 “팜투어 박람회를 방문하면 몰디브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즐겁고 유쾌한 몰디브로의 신혼여행길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