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팜투어 직거래 허니문 박람회 / 팜투어 제공       © 운영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2018-2019 허니문 시즌을 맞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대표적인 신혼 여행지를 추천해 주목을 끌 전망이다.

팜투어는 2018-2019 허니문시즌에는 전통적인 롱 포지션 인기 신혼여행지인 하와이를 비롯해서 칸쿤, 유럽, 몰디브는 물론 동남아 럭셔리 풀 빌라 지역인 푸켓, 발리, 코사무이를 추천했다.

하늘 아래 유일한 천국으로 불리우는 '하와이'의 경우 영원한 이상향과도 같은 세계적인 휴양지의 명성에 걸맞게 축복받은 기후와 휴양 및 쇼핑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예비 신혼부부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팜투어는 하와이 단독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직거래 호텔리조트인 '프린스와이키키와 아웃리거 와이키키 리조트' 특전을 마련했다.

몰디브 역시 '비치 풀 빌라+워터 풀 빌라' 프로모션을 비롯해서 직거래 리조트인 '아웃리거코노타'와 '아난타라키하바 리조트' 단독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동남아 대표 신혼여행지인 푸켓, 발리, 코사무이는 롱 포지션과 달리 가깝다는 이점이 있을 뿐 아니라 아름다운 해변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럭셔리한 풀 빌라로 예비 신혼부부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이밖에 팜투어는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 푸켓, 코사무이, 발리 지역에 한해 풀 빌라 4박 무료 업그레이드 및 다양한 풀 빌라 리조트 특전을 통해 알뜰하고 경제적인 허니문 여행길로 안내를 하고 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는 “롱 포지션의 경우 생애 단 한번 뿐 인 신혼여행이라는 특수성으로 가보기 힘든 지역인 하와이, 칸쿤, 유럽, 몰디브 등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며 “동남아 원조 럭셔리 풀 빌라 신혼여행지인 푸켓, 발리, 코사무이는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신혼여행을 다녀올 수 있고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매주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을 비롯해서 직영지점인 강북 종로 및 부산과 대전에서 각각 '팜투어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