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시크릿 더바인 리조트 객실 / 팜투어 제공     © 운영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2018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멕시코 유일의 휴양단지 '칸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중 가장 인기 높은 '시크릿 더바인 리조트'와 '리우팔래스 라스 아메리카스 리조트' 단독 특전을 마련했다.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란 모든것을 포함한 즉 식사(룸서비스) 및 음료, 부대시설과 리조트 내 레저의 비용과 숙박 가격에 안에서 이용하는 모든 서비스의 경비가 이미 포함되어 있어 무제한으로 이용하는것을 말한다.

첫번째로 '시크릿 더바인 리조트'는 4박 이상 시 카타마란 투어 및 미화 400달러 상당의 리조트 쿠폰 제공과 허니문 특전으로 과일, 스파클링 와인 1병, 로맨틱 조식 및 스파 할인권을 제공한다.

라군과 바다가 함께 보이는 뷰와 높은 층으로 전망이 좋을 뿐 아니라 모던하고 럭셔리한 컨셉트의 객실이 휴양 및 허니문에 적합하다.

'시크릿 더바인 리조트'에서는 20층 전용 수영장 및 체크인 이용이 가능하며 레스토랑 메뉴에 한식이 포함되어 있고 한국인 컨시어지가 상주해 있어 우리나라 여행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더구나 객실 내 한국어 메뉴얼이 준비되어 있어 흡사 집안에 와있는 듯 한 행복감을 전해준다.

두번째로 칸쿤 '리우팔래스 라스 아메리카스 리조트'는 성인전용 5성급 호텔로 지난 2016년 리모델링을 마쳐 한층 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리조트로 탈바꿈했다.

호텔에서 코코봉고, 체드라우이(월마트와 같은 쇼핑몰)가 도보로 10여분 거리에 위치해 편리한 쇼핑과 투어가 가능해 쇼핑에 편리한 럭셔리 리조트 이기도 하다.

특히 스테이크 블랙&화이트 레스토랑에서 디너에 랍스터가 소진 전까지 무제한 제공된다.

또한 여인의 섬이 방파제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파도가 잔잔해 앞바다에서 놀기가 적합할 뿐 아니라 매일 저녁 7시 메인로비에서 피아노 연주 이벤트도 열린다.

한편 팜투어는 매주 주말 열리는 팜투어 허니문 박람회에서 예약을 할 경우 칸쿤 현지 선택투어(허니문 스냅화보촬영, 여인의 섬 가라폰 국립공원, 칸쿤 다운타운 나이트투어, 카타마란 삼바투어)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