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니문박람회 이미지. (사진-팜투어)

[최용선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오는 8월 4일과 5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을 비롯해 직영지점인 강북종로 및 부산과 대전 그리고 전국 지사(부평, 구월, 계양, 수원, 안산, 천안, 청주, 원주, 전주, 광주, 순천, 대구, 울산)에서 동시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팜투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2018년 가을과 2019년 봄 허니문시즌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인기 신혼여행지인 하와이, 몰디브, 칸쿤, 유럽은 물론 동남아 풀 빌라 데스티네이션인 푸켓, 발리, 코사무이 단독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특히 박람회에서는 각 지역별 팜투어 단독 프로모션 및 특전은 물론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박람회에 방문만 해도 건강검진 무료 이용권과 세부 무료 숙박·관광권(택 1)이 제공된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전국 어디에서든 팜투어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는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 뿐 아니라 단독 프로모션으로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다”며 “특히 박람회 완전특가 및 허니문 조기예약 이벤트 등 다채로움이 가득한 팜투어 박람회를 꼭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