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리 아마르테라 풀 빌라 리조트 이미지. (사진=팜투어)

[최용선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강남, 강북종로, 부산, 대전을 비롯해서 전국지사(부평, 구월, 계양, 수원, 안산, 천안, 청주, 원주, 전주, 광주, 순천, 대구, 울산) 동시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동남아 대표 인기신혼여행지인 코사무이, 발리, 푸켓 지역에 한해 단독 프로모션 및 다양한 특전을 마련했다.

먼저 천혜의 자연을 보존하고 있는 청정지역 휴양지인 코사무이 단독 프로모션으로 풀 빌라 4박 무료 업그레이드와 미화 300달러 상당의 옵션투어(낭유안 섬 스킨스쿠버와 고품격 황실 스파 180분 택1)는 물론 총4회 데일리 마사지를 제공한다. 또 코사무이 박람회 특전으로는 카라 풀 빌라 리조트 4박6일 상품을 공개한다.

신들의 섬으로 불리우는 발리는 동남아 대표 인기 휴양 및 신혼여행 목적지로 팜투어는 발리 단독 VVIP 무료 샌딩 라운지 서비스를 출시했다. 또한 최고급 호텔 레스토랑에서의 식사와 객실 및 부대시설에서의 휴식, 그리고 노보텔호텔에서 바로 연결되는 공항 3층 항공사 티켓팅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다. 특전으로는 아마르테라 풀 빌라 리조트에 한해 박람회 특가 및 다양한 특전이 준비됐다.

유러피언의 천국이자 우리나라 젊은층에게 인기 높은 동남아 스테디셀러 지역인 푸켓의 경우 풀 빌라 4박 업그레이드를 비롯해서 팜투어 단독 일정으로 플라이 하누만 스카이워크+하누만 런치와 마린 내셔널파크 럭셔리 크루즈 투어가 포함되어 있다. 푸켓은 사라 풀 빌라 리조트에 한해 4박6일 박람회 특전이 마련됐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푸켓+카오락 허니문 상품도 주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