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유원상 기자] 팜투어가 9~10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과 직영지점인 일산 및 부산과 대전에서 각각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

팜투어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는 방문 고객 전원에게 증정하는 사은품세트가 주목을 끄는데 여기에는 다낭후에 무료 숙박 및 관광권, 연극공연 무료 초대권, 허니문다이어리, 팜투어 허니문 매거진 등이 포함된다. 무엇보다 팜투어 박람회에서는 봄과 가을 허니문시즌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박람회 완전특가 및 조기예약할인행사 등을 통해 알뜰하고 경제적인 허니문여행을 보장한다.

인기신혼여행지인 칸쿤, 몰디브, 하와이, 유럽은 물론 동남아 대표 풀 빌라 지역인 발리, 푸켓, 코사무이 등에 한해 팜투어는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할 뿐 아니라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는 "올 한 해에도 변함없이 팜투어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완벽한 허니문여행길로 안내를 할 것"이라며 "허니문박람회를 꼭 방문해서 즐겁고 유쾌한 신혼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