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3.30~31일 양일간 서울 강남 본사와 경기도 일산 및 부산, 대전 직영지점에서 각각 직거래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2019년 봄과 가을 시즌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인기신혼여행지인 칸쿤, 하와이, 몰디브, 유럽을 비롯해 동남아 풀 빌라 휴양지인 코사무이, 발리, 푸켓 등 전 세계 허니문 지역의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가성비 높은 신혼여행을 제공한다.

특히 박람회 방문 고객 전원에게 베트남 다낭 무료 숙박 및 관광 권을 비롯해 연극공연 초대권과 웨딩 다이어리, 허니문 매거진 등 다양한 사은품들을 증정한다.

특히 박람회 방문 고객 전원에게 베트남 다낭 무료 숙박 및 관광권을 비롯해 연극공연 초대권과 웨딩 다이어리, 허니문 매거진 등 다양한 사은품들을 증정한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를 방문하면 각 지역별 신혼여행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은 물론 거품 없는 직거래 상품을 통해 합리적인 허니문여행길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며 “팜투어 박람회의 다양한 특전과 혜택을 통해 즐겁고 유쾌함으로 생애 단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보장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