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허니문 보내는 중입니다 ㅎㅎ 팜투어에서 소개시켜 주시는 스냅사진 및 관광 투어만 해도 여행이 풍부해 지는 듯 해요=] 숙소도 업글 해주셔서 덕분에 동화속에 있는 듯한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당 칸쿤은 올인클루시브라서 아무 생각없이 리조트 안에서 모든게 해결되어 진정한 휴가 보낼 수 있어 좋아요 ㅎㅎ 허니문으로 칸쿤 너무 추천해요오

저는 칸쿤6일을 팜투어 통해 다녀왔고, 시크릿더바인 2박/스칼렛아르떼 4박을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팜투어 통해서 다녀오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팜투어에서 알려준 꿀팁대로 하니까 맛있는 곳 모두 잘 다녀왔고, 현지에서도 궁금한 점 문의드릴 때 바로 답변 도와주시고 참 감사했어요. 밑므로 호텔 별 좋았던 점 정리해볼게요!ㅎㅎ 1. 시크릿더바인 첫 올 인클루시브 호텔,시크릿더바인! 음식 하나하나 모두 맛있었구요 시솔트,블루워터그릴, 나비올레 모두 가봤는데 다 맛있더라구요 특히 멕시코는 해산물 맛집인지..ㅋㅋㅋ 새우도 탱글탱글 문어도 탱글탱글 넘 맛있었어요! 여기서 그냥 시키는 칵테일 하나하나 모두 맛있어요 꿀맛! 특히 요 패션후르츠 칵테일 존맛탱이었

천국 같은 칸쿤에서 7박 중 정말 행복한 2박 보내고 두번째 숙소인 크리스탈 그랜드로 이동합니다:) 친절하신 가이드님과 호텔 직원분들, 맛있는 레스토랑과 훌륭한 시설 덕분에 칸쿤에서의 행복한 이틀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 남은 5박도 너무 기대됩니다 🥹

드디어 결혼의 큰 서막이 끝나고 신행 길에 올랐네요!! 올인클루시브형에 편안한 휴식, 쉼을 가져 갈 수 있을 것 같아 시크릿더바인 4박, 아르떼 3박을 선택했어요!! 시크릿더바인 - TYPE OF ROOM : Preferred Club Junior Suite Ocean View - 장점 : 뷰가 너무 이뻐요, 프리페이드층 수영장도 좋구 컨시어지 서비스나 청소 서비스도 좋았어요!! 그리구 다양한 24시간 가능한 룸서비스 역시 일품이니 꼭 다양하게 시켜보세용!!!

칸쿤 허니문 3일차입니다🤤 비행기에서는 그렇게 안가던 시간이 칸쿤 도착해서부터는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이라면, 1. “칸쿤 괜찮을까?” 2. “시크릿더바인 괜찮을까?” 3. “팜투어 믿어도 괜찮을까?” 를 고민 중인 분이시겠지요? 바쁘다바빠 현대사회🏃🏻‍♀️!  결론부터 스포하자면, 1-3 모두 괜찮습니다.  다시 돌아가도 ‘칸쿤/시크릿더바인/팜투어’를 믿을 것 같아요. 대대대만족중입니다! 참고로 부산에 거주중인 분들이라면, 팜투어 부산지사 조우제 실장

시크릿더바인 27층에 배정받았는데 방진짜 크고 깨끗해요 허니문 특전이라고 조식도 챙겨주는데 맛있습니다 웰컴드링크로 술도 두병주고 방문앞에 허니문이라고 띠도 붙여주심 올인클루시브라 먹는거 무제한이라고 남편이 하루종일 먹기만 해서 불만이지만 뷰도 엄청 이쁘고 숙소는 최고임

뉴욕 3박 자유 일정 후 팜투어를 통해 칸쿤 스칼렛 아르떼에서 꿈 같은 6박을 보낸 신혼부부입니다 :) 처음 팜투어에 방문했을 때부터 칸쿤 올인클루시브에 무지했던 저희에게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떠나기직전 질문 폭탄 연락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인천구월지점 김화영 차장님과 현지에서 카톡으로 일정 챙겨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더 편한 휴식을 즐기다 왔네요ㅎㅎ 일단 칸쿤 스칼렛 아르떼는 정말정말 너무너무 여유로운 지상낙원이었습니다.  다양한 액티비티를 무료로 즐길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리조트 안에서도 룸서비스, 바, 레스토랑, 카페, 헬스장, 수영장, 루프탑을 전부 이용할 수 있어서 어디를 가볼지, 어떤 서비스를 누릴지&

안녕하세요!  지난 11월 16일 결혼을 하고 멕시코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예쁜 쀼입니다~~!! 어느덧 신혼여행을 다녀온지 한달 가까이 되었네요 ㅎㅎ 다녀와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이제서야 후기를 작성하지만 신혼여행으로 칸쿤을 선택한건 절대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그 중에 팜투어에서 계약하면 특전으로 받을 수 있는 여인의 섬(ISLA MUJELES) 투어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유일하게 칸쿤 신혼여행 기간중 날씨가 안좋았지만 정말 좋은 가이드님과 알찬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루이스 위 가이드님 정말 추천드려요. 아빠같은 정겨운 가이드님 덕분에 다양한 팁도 얻고 즐거운 체험도 했습니다. 저희가 갔던 날은 혁명 기념일이라 비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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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에 예식을 마친 신혼부부입니다 결혼 전부터 너무 가고 싶었던 칸쿤을 직접 가보게 되어 굉장히 기쁘고 행복합니다! 저희의 신혼여행 후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1. 플라야델카르멘 플라야델카르멘에서 3박을 하며 멕시코의 문화와 번화가를 느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먹었던 곱창타코의 맛은 잊을수 없었습니다…! 2. 스칼렛아르떼 스칼렛아르떼에서는 4박을 하였는데 호텔 어느 곳을 찍어도 다 그림같고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진짜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곳이었어요. 저희는 치첸디럭스와 스칼렛파크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스칼렛파크 투어 꼭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