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희 커플은 팜투어 단독호텔인 칸쿤의 바르셀로 리비에라마야 호텔을 다녀왔습니다~!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호텔이라 좀 걱정을 했는데, 담당자분이 너무너무 강추를 한 호텔이라 믿고 예약했는데정말 너무너무 우리 커플에 맞는 호텔이였어요​>선호도 순위1.  한적하면서 한국인이 많이 없는 호텔여기서 4박을 했는데 한국인 뿐만아니라 아시안을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였어요~ 그래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2. 수영장과 해변이 이쁜호텔수영장도 크고, 특히 바다가 칸쿤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수영하기 너무 좋은좋은 해변이였어요ㅠㅠ 살이 많이 타긴 했지만 그만큼 수영장,바다 오가면서 재밌게 놀았네요ㅋㅋㅋ​3. 음식디너 레스토랑 음식은 물론이고, 룸서비스

어제는 구름이 많아서 속상하게 하더니 오늘 날씨는 너무 좋아서 노을색이 무진장 아름답습니다~미도리샤워와 함께 보내는 저녁은 끝내주게 좋아요👍

칸쿤 아이슬라 갔다가 마트 갔는데요이것저것 구경하고 쇼핑하는데 시간이 잘가네요ㅎ아이슬라는 더웠는데 마트는 확실히 시원해서 다니기 좋습니다ㅋ 남편이 멕시코 출장왔을때 먹었던 맥주를 잊지못하고있는데 그 맥주가 여기있어서 샀어요ㅋㅋ 보헤미아맥주 크으~  그리고 신기한 콜라가 있어서 사먹어봤는데.......음.... 😵 저는 별로요 젤리맛 납니다

하야트지바 철판요리 먹으러 왔어요~일찍왔는데 옆집에 있는 바에서 마가리따 먹으면서 기다리다가 오라고 안내해줘서 ㅋㅋㅋ 데낄라 1잔과 칵테일 한잔 받아서 먹고 스페인어도 배웠어요 이름이 뭐에요? 고모데 야마스? 라고 한데요~  그리고 지금 철판요리집 왔습니다😆

숙소에서 보이는 수영장 너머의 바다에 발도장 찍고 왔습니다 물이 너무 깨끗해서 콕 찍어 먹어봤는데 짜요ㅋㅋㅋㅋㅋ 바다가 맞습니다다행히 태풍이 지나가서 오늘 날씨는 끝내줍니다🤗

안녕하세요!사진첨부 개수 초과로 2편 이어 올릴게요2편은 4/27일 6일차 일정부터입니다 *.*#6일차 - 정글투어 (예약필요)​서울에서 미리 예약했던 정글투어 날!아침에 스파이스 뷔페에서 조식을 먹고 정글투어하러 갔어요정글투어는 따로 픽업을 오는게 아니라 각자 버스를 타고 이동해요!소피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신덕에 찾아가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버스도 많이 다녀서 그냥 타면 되고 1인당 1달러씩만 준비하시면됩니다!픽업 차량만 타다가 버스타니 신랑 초긴장돈내면 이렇게 영수증을 주더라구요!버스는 쾌적하지않아요...에어컨이 있는게 아니라그냥 창문을 열고 달리는데 의자도 뭔가 딱딱해서 불편하고여기서 또 우리나라 대중교통을 칭찬하게됐어요버스타고 내려서 걸어가는길!길은 현지 가이드가 카톡으로 자세하게 알려주

안녕하세요! 4/22~5/1일 신혼여행을 끝으로 칸쿤 후기 남겨보려해요일정에 따라 자세히 남겨볼테니 칸쿤 여행 예정이신 분들께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우선 저는 남태욱 대리님께 상담받고 칸쿤 계약을 진행했으며 칸쿤가이드 소피님께서 여행내내 도움주셨어요이렇게 여행사 끼고 해외여행간적은 처음인데 시작부터 끝까지 일정을 챙겨주시니 정말 편하더라구요 ㅠㅠ​먼저 제가 보내고온 7박10일 일정이랍니다! 예약이 필요한 액티비티랑 식당은 꼭 미리 예약하세요 :)#1일차 - 칸쿤 출발​하루전에 짐을 쌌더니 정말 오래걸렸어요 살림살이 다 꺼내가는 기분​짐쌀때 가장 잘했다고 생각한점은 여행용멀티어댑터, T자형 3구 멀티탭 각자 1개씩 챙긴거!카메라 충전하고 핸드폰

안녕하세요! 하얏트 지라라 후기 남겨요그 전에 있던 호텔이 너무 좋아서 룸을 보고 살짝 당황했지만그래도 밥이 맛있어서 지낼만하더라구요!(하지만 가격만빼면 스칼렛 계열 호텔이 압승이긴해요 ㅎㅎㅎ)스파이스 레스토랑은 뷔페 형식으로 아침점심저녁 운영하는데너무 맛있어서 3번이나 갔어요 ㅠㅠ특히 디너에 먹은 저 고기랑 야채 볶은거 존맛탱지라라 가자마자 아시아나 레스토랑 데판야끼도 꼭 예약하세요!생각보다 재밌고 맛있어서 예약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선베드는 미리 예약해야되고 유료라서 추천은 못하겠어요너무 뜨거워서 물에 들어갈 엄두가 안남 ㅎㅎㅎㅎㅎ여기서 3박했는데 전체적으로 사람들도 친절하고 이정도면 만족스러운 숙소라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칸쿤와서 투어가 총 세개 예정이었는데그 중 가장 신비로웠던 세노떼 후기 올려요눈으로 보면서도 믿기지 않던 풍경에 깜짝놀랐고곳곳에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근데 전 물 공포증이 있어서 무서운건 못하고카약타고 스노쿨링하고 놀았답니다 ㅎㅎㅎ수영 못한다고하면 가이드가 엄청 친절하게 챙겨주세요 ㅠㅠ물 좋아하는 남편은 액티비티 하는것마다 너무 재밌다며 좋아했어요 그 덕분에 저는 찍사가 되었답니다 ㅎㅎㅎ물을 무서워해도 너무 좋았던 세노떼 강력추천해요!

안녕하세요!어제 칸쿤 도착해서 룸 업그레이드받은 후기 올려요저희는 스칼렛 멕시코 오션뷰 예약했는데 비행기 연착으로 7시반 넘어서 도착했어요 ㅠㅠ너무 늦어져서 돈아까운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체크인 할때 직원분이 허니문이라고 무료로 룸 업그레이드를 해주겠다며.. ㅎㅎㅎㅎㅎ 그런데 라카사델라플라야라는 객실은 처음들어봐서 우선 오케이하고 나중에 가이드님께 카톡으로 확인해보니 칸쿤 호텔계의 에르메스급이라며 한국인은 처음 가는 호텔이라 완전 로또라고 하셨어요 그러고 객실로 와보니 생각보다 객실 컨디션이 더 좋아서 피로가 싹 없어지는느낌 캬캬이 룸은 객실만 좋은게 아니라 다른 베네핏도 정말 많아요추가요금 붙는 레스토랑도 다 무료고 이동할때 셔틀버스가 아닌 저희 둘을 위한 전용차로 데려다준답니다!  오늘 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