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리 물리아 풀빌라에 체크인하고 룸투어만 가볍게 해봤는데 첫인상부터 너무 좋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버틀러 분이 안내를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체크인 과정이 정말 편했어요.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입구에 허니문 환영이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웰컴 샴페인이 준비되어 있어서 여행 시작부터 기분이 한껏 올라가더라고요. 풀빌라 전체가 굉장히 프라이빗한 분위기라서 주변 시선 신경 쓸 필요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실내·실외 공간이 모두 넓고 쾌적해서 하루 종일 여기만 있어도 충분히 힐링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아직 첫날이지만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아서 앞으로의 일정이 더 기대됩니다.

발리 물리아 리조트는  정말 힐링 그 자체였어요. 리조트가 워낙 넓고 깨끗해서 도착하자마자 기분이 좋았고, 객실에서는 환상적인 바다 전망을 매일 아침마다 볼 수 있었답니다. 수영장도 다양해서 지루할 틈이 없었고, 특히 프라이빗 풀과 라군이 바로 연결된 로열 스위트룸은 최고였어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요청할 때마다 빠르고 세심하게 도와주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고, 저녁마다 라이브 바 공연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더 좋았어요. 아침 조식은 정말 퀄리티가 높아서 매 끼니가 기대됐고, 리조트 내 레스토랑도 전반적으로 맛있었답니다. 다만 리조트가 커서 이동할 때 버기 사용이 필수라는 점 정도 빼면 전반적으로 기대 이상이었고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ㅔ 알로힐라니 와이키키 리조트는 도착 순간부터 ‘와, 정말 잘 왔다’는 감동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가이드님이 드롭해주시는 다른 리조트보다 훨씬 좋겠다는 것이 느껴졌고, 체크인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 덕분에 여행의 시작부터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였으며, 침구는 폭신해 숙면을 취하기에 충분히 편안했습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와이키키 뷰는 사진보다 훨씬 아름다웠고, 특히 해 질 무렵 바라본 노을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호텔 수영장은 휴양지 감성이 가득했고, 인피니티 풀은 ‘인생샷 맛집’이라 불릴 만큼 분위기가 뛰어났습니다. 주변 접근성도 좋아 해변, 맛집, 쇼핑을 모두 걸어서 이동할 수 있었으며, 호텔 조식과 내부 레스토랑도 신선함과 맛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시설 관리가 세련되게 잘 되어 있어 머무는 동안 내내 기분 좋고 편안했습니다. 직원들이 세심하게 배려해 주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고, 특히 이태성(토니 )가이드님께서 알려주신 정보와 도움 덕분에 여행이 훨씬 더 수월하고 풍성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 이상의 만족을 주는, 다시 하와이를 방문한다면 꼭 다시 선택하고 싶은 리조트였습니다.

알로힐라니 신행으로 팜투어 통해서 알게되서 묵고있는데 와이키키해변하고도 가까워서 수영하기도 너무 좋고 주변 맛집들도 가까워서 뚜벅이어도 걸어다니기 좋아서 위치도 굿굿이예요!  그렇다고 룸 컨디션 안좋은것도 아니고 침대 푹신하고 깔끔한거 중요시 생각하는데 푹신하고 깔끔하고 무엇보다 숙소에서 보는 와이키키해변 최고입니다!!

신혼여행을 하와이로 계약하고 나서 어디에서 묵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지어진지 너무 오래되지않았고 위치적으로 좋으며 오션뷰가 보이는! 호텔을 원했는데 알로힐라니 추천 받기도 했고 팜투어가 일층에 있어서 여기로 픽했습니다! 하와이행 비행기에서 내리고 입국심사 받고 기다리고 계시던 알렉스 팀장님 만나서 면담 후 차를 타고 와이키키쪽으로 이동하면서 알렉스팀장님이 이것저것 꿀팁도 알려주시고 맛집 공유도 해주시고위치도 설명해주셨는데 완전 유용했어요~ 역시 머릿속으로 알고있는것보다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는게 좋더라구요! 도착해서 알로힐라니 오층에 있는 롱보드애서 식사를 하고 체크인 후 방을 들어가봤는데 첨에 오션뷰라했지만 방앞에 보이는건 시티뷰라 뭐지 했지만! 베란다 나가서 보니 오션뷰 반 시티뷰 반 이더라구여!! 풀오션뷰면 밤에 심심하다했던 후기를 봐서 저는 지금 제 방 위치가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룸 컨디션도 좋고 밤에 보는 시티뷰 아침에 보는 오션뷰 둘 다 마음에 들어서 알로힐라니 추천드립니다!

발리 신혼여행 숙소로 정해진 '더 사마야 스미냑 발리' 팜투어 상담사님도 신혼여행을 여기로 다녀오셨다고 하며 좋았다는 후기를 남겨주셔서 더 기대하며 예약했던 풀빌라였어요. 첫날은 공항 근처에서 머물로 둘째날 스미냑으로 왔는데, 빌라에 오자마자 감탄사가 터지며 너무 좋았답니다!! 숙소에 도착 후 체크인하러 갔는데, 직원 한분은 꽃 목걸이를 걸어주고, 다른 한분은 환영인사 사진인지 동영상을 찍어주셨답니다. 빌라 배정 받는 뒤 버기를 타고 숙소로 이동 후 머물 빌라에 들어오자마자 더 큰 감탄사가 터졌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수영장, 벤치, 허니문에 어울리는 침대 등등... 그리고 환영의 샴페인과 케이크까지 하나하나 다 너무 기분이 좋아지는 것들이었어요. 욕조에 가득 딤긴 프란지파니와 그 위에 빨간 장미로 꾸민 하트까지 뭐 하나 놓칠 것 없는 허니문 숙소였어요.  밤 늦게 도착했지만, 짐 풀자마자 튜브에 바람 넣고 수영장에서 물놀이하고, 욕조에서 스파까지 즐긴 뒤 케이크와 샴페인으로 자축하는 시간도 가지며 기분 좋게 스미냑의 첫날밤을 보냈습니다. 또, 투어 특성 상 새벽에 출발해야 하는 것도 있는데, 조식 도시락을 준비해주시며 조식도 놓치지 않게 챙겨주는 것도 너무 큰 장점인 숙소였습니다!!

첫 해외여행이라 패키지를 알아보던 중 팜투어를 알게 되어 계약했습니다. 가이드 분과 기사분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잘 설명해 주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데려다 주시는 음식점도 다 맛있었고 특히 인디고스미냑 풀빌라가 진짜 최고였어요! 조식도 잘 되어있고 음식점도 잘 되어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5박 7일이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더 길게 다녀오고 싶어요! 최희원 이사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