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사무이 신혼여행 후기 (방콕 경유) 결혼식을 마치고 바로 떠난 코사무이 신혼여행..! 체력적으로 쉽지 않을 거라 걱정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이래서 신혼여행은 패키지가 답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여행이었습니다. 하루하루가 편안했고 배려가 느껴졌으며 무엇보다 우리가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일정이었습니다. 🗓 1일차 (결혼식 다음 날/ 바로 코사무이 도착) 결혼식이 끝난 후 바로 비행기를 타고 방콕을 경유해 코사무이에 도착했습니다. 도착 시간은 아침 8시 30분쯤?  피곤함이 몰려올 타이밍이었는데 공항에 가이드님이 미리 나와 계셔서 이동이 정말 수월했습니다ㅠㅠㅠㅠㅠ 도착하자마자 바로 마사지 일정이 잡혀 있어 결혼식과 비행으로 쌓인 피로를 제대로 풀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타이식 점심 식사를 제공해 주셔서 식당에서  일정 설명을 들으며 편안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리조트로 이동하기 전에 현지 편의점에 들러 가이드님 추천으로 맛있는 과자와 필요한 물품들을 미리 구매할 수 있었던 점도 정말 좋았습니다. 리츠칼튼이 생각보다 구석에 있어서 이동이 쉽지 않더라구요ㅠㅜ 리조트 도착은 오전 11시쯤이었고 원래 체크인은 15시부터라 기다려야 하나 걱정했는데  " 가이드님이 리셉션에 직접 말씀해 주셔서 조기 체크인 성공!!!" (리츠칼튼 정말 친절합니다) 여행 첫날부터 이런 배려를 받으니 마음이 확 놓이더라구욤. 리츠칼튼 리조트의 부대시설을 여유롭게 즐기고 저녁은 매튜 가이드님이 직접 사다 주신 타이식 저녁 식사를 먹었습니다. 양도 정말 푸짐했고, 맛도 훌륭해서  “아, 제대로 왔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첫날이었습니다. 🗓 2일차  (코마숨 호핑투어 & 차웽시장) 이날은 기대하던 코마숨 호핑투어 일정이었습니다. 기본 일정에 스쿠버다이빙과 제트스키를 추가했는데  추천추천 대추천!!!! 남편은 바다가 익숙하지 않아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할 때  꽤 걱정했는데 강사분들이 끝까지 옆에서 차분하게 도와주시고 사진도 남길 수 있도록 계속 신경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제트스키는 직접 운전 가능 ✔️ 저는 무서워서 포기 ✔️ 남편은 완전 신남 (정말 환장했습니다…) 호핑투어 후에는 차웽시장으로 이동해 저녁을 먹었습니다.  랍스터, 한치튀김, 스테이크 등 씨푸드 메뉴를 추가해서 먹었는데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높고 맛도 만족스러웠습니다. 🗓 3일차  (리조트 휴식 & 스파 마사지) 이날은 일정이 비교적 여유로워 리조트에서  충분히 휴식을 즐겼습니다. 리츠칼튼 조식....세상 대존맛이에요!!!! 여유로운 날이라서 10시쯤 아점으로 먹었습니다ㅎㅎ 이후 추가로 신청한  '5성급 스파 마사지(3시간 코스)'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스크럽 종류와 오일을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했어요:)  여행 내내 먹느라 부었던 몸이었는데 스파를 하고 나니 확실히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사지 후에는 피셔맨빌리지 야시장 방문해서 매튜 가이드님이 맛있는 먹거리, 피해야 할 음식, 기념품 적정 가격 등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눈탱이 걱정 없이 편하게 구경하고 쇼핑할 수 있었습니다ㅎㅎㅎㅎ 🗓 4일차  (디스커버리 시티투어 & 오션뷰 풀빌라 이동) 이날은 디스커버리 시티투어 일정이었고 무엇보다 우리 커플만 단독으로 진행된 투어라서 만족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넓고 쾌적한 벤을 타고 핫플 투어를 했습니닷 '스카이뷰 하늘그네 식당'먼저 들렸어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으며, 사진을 정말 열정적으로 찍어주셔서 인생샷을 엄청 건졌습니다. 성격 급한 한국인 취향에 딱 맞는 진행 속도였습니다😀😀 이후 ATV 체험을 하러 이동했습니다. 자동차 운전은 하지만 오프로드 오토바이는 처음이라  많이 떨렸는데 진행자분이 속도를 조절해 주며 끝까지  함께 가주셔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매튜 가이드님이 적극 추천하신 이유가  확실히 느껴진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또 다른 핫플인 바위 명소와 정글클럽에도 들러  맑은 하늘 아래 도시 전경을 내려다보며 여유를 만끽했습니다. 가이드님이 사주신 맥주도 정말 맛있었습니닷!!!  드디어 기대하던 오션뷰 풀빌라로 숙소 이동을 했습니다. 기존에 싸놓은 짐은 호텔 측에서 새 객실로 모두 옮겨주셔서 정말 손 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됐습니다ㅠㅠㅠ 세심한 직원분들 최고👍 저녁은 매튜 가이드님이 사다 주신 태국식 감자탕 밥을 무려 3공기나 넉넉하게 넣어주셨어요. 망고도 정말 달고 좋은 것들로 거의 8개 정도 사다 주셔서  여행 내내 원 없이 즐겼습니다. 🗓 5일차  (드디어 엘티메이트 풀빌라!!) 룸으로 조식이 직접 배달되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아침 식사라니… 분위기, 맛, 풍경 모두 완벽했어욤!!! 리츠칼튼은 다양한 액티비티도 무료로 즐길 수 있는데 그 중에 '카약킹'을 신청해서 진행했습니다:) 호텔에서 쉬는 날에도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니  진짜 너무 좋아요👍👍 코사무이는 12월이 가장 예쁘다고 들었는데 정말 그 말이 맞았습니다. 머무는 동안 흐린 날이 하루도 없었고 매일이 사진 같은 날씨였습니다. 결혼식 직후라 체력이 걱정됐는데 액티비티와 휴식의 균형도 완벽했고 무엇보다 담당 메튜 가이드님의 세심한 배려와 센스가 여행을  조금 더 풍족하게 만들어주신 것 같아요!! 휴양지를 고민 중이시라면 코사무이를 완전 추천드리고 싶습니닷💖

4박6일 일정 중 3일째에 숙소에서 쉬었어요! 우기라 걱정했지만 1,2일차에는 비가 안와서 다행이였어요 ㅎㅎ 숙소 안이 너무 이쁘고 시원해서 들어가자마자 좋았고, 아침 조식먹으러 가는길조차 너무 이뻐서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조식 종류도 다양하고 다 맛있어서 잠많던 제가 아침마다 조식 먹기위해 일찍 일어날 정도였어요 ㅋㅋ 플러팅 조식도 방까지 직접 가져다주시구 이쁘게 세팅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룸서비스에 피자랑 버거도 맛 최고에요 ㅎㅎㅎ 칵테일을 바다 앞에서 마실 수 있고, 바로 앞에 바다가 있고, 코코마트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편리했어요!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아주 기분좋게 놀다갑니다 ㅎㅎ

아육 베리 가이드님과 고폭기사님과 함께하는 발리여행, 입국부터 난항을 겪었지만 날씨도 좋고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ㅎ 숙소는 풀빌라답게 넓고 시설 괜찮아보입니다. 특히나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요 바로 앞에 해변가라 산책겸 거닐기 좋구 다만 아쉬운점은 구석에 박혀있는 위치라 돌아다니긴 조금 어렵습니다

발리 팜투어 후기>..< 본식에 너무 집중하다 보니 신혼여행은 하나도 알아보지도 않고 출발을 해서 너무 걱정했는데 아니 가이드님 추천에 따라 움직이니 너무 편하고 재밌는 여행 했어요  남부투어 비가 잠깐씩 왔지만 비치도 보고 원숭이도 보고 재밌는날🧡 다음날 팜투어 6시간투어 선택해서 가이드님과 함께  핀스 비치클럽도 가고 통역 걱정없이 알아서 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즐기다 오고 뭐니뭐니 짐바란 뿌리발리 리조트 ㅜㅜ 진짜 너무너무어무어무 조아요 객실안 프라이빗풀장에서 아침 저녁으루 수영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컨디션도 너무 조아요 ❤️ 너무 좋은 허니문이라 일정 중간에 쓰는 후기임다 아직 3일 남았지만 앞으로도 너무 기대되는 발리 일정 ! 고민중이시면 팜투어 패키지 추천 !! 친절하고 편하고 일정 계획 없어도 알아서 랜드마트 다 가주시고 이동 중에도 사소한것까지 다 설명해주시는 친절함에 감동받고 왕 추천입니다 🩷

이제야 신행 온 기분이 드는 발리~ 5박7일의 신행으로 우마나 리조트를 선택했는데요.  해가 지고 도착해서 저녁 사진인데 도착하자마자 안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풀빌라답게 모든게 갖춰져 있고 물건을 어디에 뒀는지 찾기 힘들정도로 넓직하고 좋아요!! 친절하고 섬세한 가이드 아디와 함께 남은 발리 여행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팜투어를 통해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온 신혼부부입니다. 여행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실시간으로 후기 남겨요! 📍 1~2일차: 시작부터 완벽했던 숙소와 조식 첫 숙소는 내파통(Nap Patong)이었는데, 여기 조식 뷔페에 무려 김치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전반적으로 음식들이 한국인 입맛에 너무 잘 맞아서 아침부터 든든하게 먹고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아이언쉐프 조식: 2일차엔 우승 쉐프가 준비한 타이식 코스를 먹었는데 플레이팅부터 맛까지 고급스러움 그 자체였어요.  * 칠바마켓 & 스냅: 마켓 구경도 재밌었고, 현지인 사진작가님이 열정적으로 스냅 사진을 찍어주셔서 인생샷 많이 건졌습니다.  * 마사지: 타이식+아로마+핫스톤 3종 세트로 피로를 싹 풀고 먹은 씨푸드 저녁까지 완벽한 하루였네요. 📍 3일차: 럭셔리 요트와 니모와의 만남! 가장 기억에 남는 바나나비치 투어 날입니다.  * 스쿠버다이빙: 처음이라 긴장했지만 이용수 매니저님이 꿀팁을 잘 전수해주신 덕분에 실패 없이 성공해서 니모도 만났어요! 특히 현지인 다이버분이 수중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정말 대만족입니다.  * 먹거리: 특이한 비주얼에 맛은 친숙한 믹스커피 맛인 '바나나 커피'와 진짜 찐~한 파인애플 주스는 꼭 드셔보세요.  * 돌고래쇼 & 야시장: 돌고래쇼는 생각보다 훨씬 재밌었고, 야시장에서 먹은 타이거 쉬림프랑 악어 꼬치도 별미였어요. 매니저님이 사주신 땡모반 주스는 진짜 감동의 맛이었습니다. 📍 4일차: 노쿠(Noku) 풀빌라에서의 지상낙원 지금 노쿠 풀빌라에 머물고 있습니다.  * 숙소 컨디션: 벌레 하나 없이 정말 깨끗하고 쾌적해요.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서 어디서 찍어도 화보입니다.  * 팜투어 특전: 아침에 물 위에서 즐긴 플로팅 조식은 비주얼도 맛도 최고였어요. 점심으로 나온 햄버거와 스파게티까지 먹고 나니 정말 배부르고 평화롭네요. * 여행간 기간이 크리스마스라 노쿠에서 크리스마스케이크도 주었어요  ✨ 이용수 매니저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여행을 책임져주시는 이용수 매니저님! 정말 친절하시고 유머 감각이 넘치셔서 이동하는 내내 재밌는 썰 듣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매니저님 덕분에 신혼여행이 훨씬 풍성해진 것 같습니다. 나머지 일정도 즐겁게 보내겠습니다!

** 5박7일 푸켓 허니문 팜투어와 함께 With.IAN (현석매니저님) 허니문을 계기로 처음 방문한 푸켓이었습니다. 처음 공항에서부터 저희 이름을 예쁘게 적어주시고 맞아주신 현지 가이드 암(스펠링 모름주의)!!♡ 기분좋게 환영받고 안다만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깔끔하고 수영장도 크고 동남아에 온 기분들었습니다~ㅎㅎ 침대에 깜찍하게 준비도 해주시고..♥ 조식먹으러 가기전 아침 뷰 너무 맑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식도 종류도 많고 맛도 적당해서 편안한 아침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과일도 주시고 맛있게 먹으면서 여유롭고 럭셔리하게 즐길수 있었던 요트투어!! 요트타고 섬에 들어와서 먹었던 점심식사!! 진짜 푸켓에서 먹은음식중에 탑이었던거같아요!! 뷰도 맛있고 음식도 맛있고!! 진짜 너무 좋았던 요트투어 였습니다!! 이안(최현석) 가이드님께서 항상 저희의 안전과 분실물을 위해 모르는곳에서 감시하고 계셨다는데..! 하나도 안불편하고 오히려 너무 마음편하게 잘 놀다 온것 같아요 ㅎㅎ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풀빌라 반얀트리!! 진짜 들어오자마자 반해버렸어요.. 황홀했다는게 비유가 딱 맞을거같아요.......... 사진으로 다 담기지않는 아쉬움.. 진짜 엄청나게 좋았답니다!! 푸켓가신다면 전 반얀트리 추천할거에요!!!!!!!!! 넘나리 이쁨.... 반얀트리 바로 앞에 있던 빠통비치... 해지는거 봤는데 진짜 너무 이뻣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푸켓 바다에 앉아서 노을보며 마셨던 맥주는 아마 평생 기억날거같아요.....ㅜㅜ 그리고!! 로맨틱의 근본 플로팅 조식!! 팜투어에서 특별히 신경써주셔서 해주신 플로팅조식.... 그거아시나요 반얀트리는 플로팅조식이 눈만 맛있지않고 입도 맛있다는.... 사진 찍을용으로만 생각했었는데 맛도 있다니..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행복했던 푸켓 허니문 아마도 팜투어와 함께해서 저희가 보다 더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었던거 같습니다~!! 저희 담당해주셨던 현석 가이드님! 정말정말 감사하고 덕분에 아주 행복한 허니문이었던거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나중에 또 방문하면 꼭 다시 뵙고싶어요!! 이상 푸켓 허니문 후기였습니다~~

짐바란푸리발리 조식및 전경

수영장 너무 좋아요

발리여행 5박7일 중 3번째날 숙소에서 먹는 늦은조식 제일 맛있고 기억에 남아요.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기분좋게 해줍니다.여기 짐바란푸리 빌리 강추강추 나중에 와이프랑 다시한번 오고 싶을 정도로 너무 너무 . . .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즐기고 있어요.지금 12월이 우기인데 생각보다 비가 많이 오지 않아요.화창한 날이 더 많고 로비까지 거리가 짧아서 걸어다녀도 힘들지 않고 도보오 10분거리에 코코 마트도 있어서 장보 기도 너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