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했던 물리아 리조트 풀빌라 후기를 남깁니다. 정말 제 인생에서 이런 숙소는 처음이라, 감탄과 감사가 끊이지 않았어요. --- 🏛 로비 – 첫인상부터 압도적 리조트에 도착하자마자 마주한 로비는 말 그대로 ‘럭셔리’ 그 자체였습니다. 넓고 세련된 공간, 웅장한 샹들리에, 그리고 탁 트인 전경까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었어요. 직원분들은 짐부터 체크인 안내까지 세심하게 도와주셨고, 환영 인사 하나하나에도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손님을 맞이하는 태도가 너무 따뜻해서 “아, 정말 제대로 된 곳에 왔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 🛏 객실 – 완벽한 허니문 준비 방에 들어서는 순간, 바닥에 ‘Happy Honeymoon’ 메시지가 하얀 조약돌로 놓여 있는 걸 보고 정말 감동했습니다. 침대, 가구, 조명까지 모두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룸 컨디션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습니다. 심지어 와인과 초콜릿,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이것이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당신의 특별한 날을 함께 축하합니다”라는 마음이 전해져서 더 특별했어요. 와인 서비스는 정말 잊지 못할 포인트였습니다. 밤에 풀빌라 테라스에서 와인을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하니, 그 순간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 수영장 – 사생활 완벽 보장 & 로맨틱한 밤 풀빌라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전용 수영장이었어요. 낮에는 햇살 아래서 여유롭게, 밤에는 조명에 물결이 반짝이며 정말 로맨틱했습니다. 완전히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어서 방해받지 않고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메인 인피니티 풀도 너무 멋져서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야자수와 반짝이는 수영장 물빛이 어우러져,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어요. --- 🍽 조식 – 기대 이상 조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신선한 과일, 다양한 빵과 요리,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메뉴까지 하나같이 맛있었어요. 허니문 여행이라 그런지, 음식 맛도 분위기도 두 배로 좋게 느껴졌습니다. --- 💬 총평 물리아 리조트 풀빌라는 ‘완벽’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로비에서 받은 첫인상, 방에 들어섰을 때의 감동, 프라이빗 풀에서의 여유, 맛있는 조식,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들의 세심한 친절함까지… 제 생에 이런 풀빌라는 처음이었고, 다시 발리를 간다면 주저 없이 이곳을 선택할 겁니다. 허니문이나 특별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완벽했던 물리아 리조트 풀빌라 후기를 남깁니다. 정말 제 인생에서 이런 숙소는 처음이라, 감탄과 감사가 끊이지 않았어요. --- 🏛 로비 – 첫인상부터 압도적 리조트에 도착하자마자 마주한 로비는 말 그대로 ‘럭셔리’ 그 자체였습니다. 넓고 세련된 공간, 웅장한 샹들리에, 그리고 탁 트인 전경까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었어요. 직원분들은 짐부터 체크인 안내까지 세심하게 도와주셨고, 환영 인사 하나하나에도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손님을 맞이하는 태도가 너무 따뜻해서 “아, 정말 제대로 된 곳에 왔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 🛏 객실 – 완벽한 허니문 준비 방에 들어서는 순간, 바닥에 ‘Happy Honeymoon’ 메시지가 하얀 조약돌로 놓여 있는 걸 보고 정말 감동했습니다. 침대, 가구, 조명까지 모두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룸 컨디션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습니다. 심지어 와인과 초콜릿,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이것이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당신의 특별한 날을 함께 축하합니다”라는 마음이 전해져서 더 특별했어요. 와인 서비스는 정말 잊지 못할 포인트였습니다. 밤에 풀빌라 테라스에서 와인을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하니, 그 순간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 수영장 – 사생활 완벽 보장 & 로맨틱한 밤 풀빌라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전용 수영장이었어요. 낮에는 햇살 아래서 여유롭게, 밤에는 조명에 물결이 반짝이며 정말 로맨틱했습니다. 완전히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어서 방해받지 않고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메인 인피니티 풀도 너무 멋져서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야자수와 반짝이는 수영장 물빛이 어우러져,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어요. --- 🍽 조식 – 기대 이상 조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신선한 과일, 다양한 빵과 요리,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메뉴까지 하나같이 맛있었어요. 허니문 여행이라 그런지, 음식 맛도 분위기도 두 배로 좋게 느껴졌습니다. --- 💬 총평 물리아 리조트 풀빌라는 ‘완벽’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로비에서 받은 첫인상, 방에 들어섰을 때의 감동, 프라이빗 풀에서의 여유, 맛있는 조식,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들의 세심한 친절함까지… 제 생에 이런 풀빌라는 처음이었고, 다시 발리를 간다면 주저 없이 이곳을 선택할 겁니다. 허니문이나 특별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어느덧 결혼식이 1달정도 지났습니다 가이드님은 김상희님이셨구요 저희 니즈에 잘 맞춰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상희‘언니’랑 만나게 되면 맛집은 걱정 없으실 겁니다. 벌써 또 가고 싶고 4박6일 일정으론 좀 아쉽습니다!!

. 문을 열자마자 시야를 가득 채운 건 프라이빗 풀. 햇살이 물결 위에서 반짝이고, 울창한 녹음이 둘러싸고 있어서 정말 세상에 우리 둘만 남은 기분이었어요. 수영장에서 노을 질 때까지 웃고 놀았던 시간… 평생 기억에 남을 거예요. 해 질 무렵, 사누르 비치로 나가서 하늘이 핑크빛으로 물드는 걸 바라보면 그 순간만큼은 세상 모든 소음이 멀어지고, 오직 파도와 바람 소리만 들렸어요. 팜투어를 통해 발리 신혼여행을 오게 되여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다음에도 안다즈 풀빌라에 다시 오고싶을 만큼 멋진 곳이였습니다.

신혼여행으로 미국 LA - NY - 칸쿤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그 중 칸쿤에서의 일정은 모두 팜투어 통해서 진행하여서 그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저희는 숙소 이동하는게 귀찮기도 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니 스칼렛아르떼가 액티비티하기에도 좋고 올인클루시브라 편하다해서 비싸긴 했지만 ㅠㅠㅠ 신혼여행이니까 쓰자는 마음으로 6박 모두 스칼렛아르떼에서 머물었습니다. 처음 도착하고 너무 좋아서  마지막날 미국으로 돌아가는 항공편을 더 늦은 시간으로 추가요금 내고 바꿨을 정도로 정말 너어무 좋더라고요. 메인풀장도 너무 관리가 잘되어 있고 수영하면서 마시는 무제한 위스키라니?  무제한 식당 퀄리티도 먹을게 너무 많아서 정신 못차리고 먹었어요. 포함되어 있는 액티비티도  따로 하려면 인당 20만원정도 한다고 하는데, 인생에서 탈 짚라인 여기서 다 타보고 물에도 빠져보고 밤 늦게까지 피곤한지도 모르고 재밌게 놀았답니다. 이렇게 맨날 먹고 놀고 쉬고 지상낙원같은 곳...... 신혼여행아니면 못올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운좋으면 이렇게 공연도 즐길수 있고 또 먹고놀고쉬고의 반복이에요. 4일차쯤 되면 조금 지루한 감이 있을 수 있는데, 그땐 또 한숨 자고나면 배고파지고 구롬 또 무제한 식사 즐기면 되고 그런 돼지런한 삶을 살다가 잘~놀았다! 하고 아쉬움없이 일상으로 돌아갔답니다. 칸쿤에 있는동안 큰 불편함없이 편하게 힐링한거 같아요. 팜투어 통해서 칸쿤을 선택한건 정말 잘한선택 같습니다!  사이가 돈독해질 수 있는 신혼여행지로 완전 추천드립니다!!!

역시 신혼여행은 팜투어죠 결혼 준비 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발리 신혼여행으로 다 풀고 왔어요 마지막날에는 한국에 너무너무 오기 싫어서 발리에서 며칠 더 있었으면 하는 후회했을정도 였어요 첫날 공항에 도착해서 친절하고 한국말 정말 잘하시는 가이드분 덕분에 편안하게 아리아두타 리조트에서 1박 보냈어요! 동남아 리조트답게 조식이 정말 맛있어서 아침부터 엄청 흡입했네요ㅎㅎ 가장 기억에 남는건 바다에서 진행한 수상 레져!! 제트 스키랑 추가해서 탄 파라세일링ㅋㅋ 정말 후회 안합니다. 신세계라 한국와서도 또 가려구요ㅋㅋ 그리고 4박동안 정말 행복하게 보냈던 프라이빗 풀빌라 사마야 스미냑 호텔이 너무 좋아서 자유 일정 내내 숙소에서만 지내고 간간히 개인 풀장에서 힐링했네요 발리가시면 빈땅 맥주는 꼭 드셔보세요 기본 빈땅도 맛있고 레몬빈땅도 음료같아서 쭉쭉들어가요 호텔에 있는 브리즈 식당 또한 모든 음식들이 맛있어서 조식 시간이 정말 즐거웠고 조식 먹고 바로 앞이 바다라 모래사장에서 산책했던때가 정말 행복했어요  그리고 브리즈 식당에서 애프터눈티가 일정으로 있는데 바가 보면서 먹는 차와 디저트는 정말 낭만 치사량 미쳐요ㅋㅋ 발리 여행 중에 발리밸리 걸리지 않으려고 정말 조심 또 조심했는데도 결국 한국 돌아와서 첫날부터 앓아 누웠고 신행 다녀온 1주일째 고생중이지만 발리에서의 행복한 기억으로 버티고 있네요 팜투어 덕분에 정말 편안하고 즐겁게 신혼여행 다녀왔고 다음번에도 또 이용할 일 있으면 팜투어 이용하려구요 좋은 기억 만들어 주신 팜투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에 발리 신혼여행 다녀오면서 물리아 숙소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1박은 라군 리조트를 이용했는데 숙소에 들어가보니 웰컴푸드와 예쁜 장식이 준비되어 있었고 숙소 컨디션이 매우 쾌적하고 깨끗했습니다! 특히 침대 침구가 너무 부드러워 잠자리가 바뀌면 잘 못자는데 정말 잘 잤습니다. 아침 조식은 6시반부터 10시반까지 운영되는 더까페에서 뷔페식으로 먹었는데 정말 양식,현지식,아시아식 그리고 각종 빵,과일,디저트, 아이스크림까지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어서 아침임에도 매우 배부르게 많이 먹었습니다! 그외에 가이드님이신 desak과 함께 발리에서 여러체험들을 함께했는데 한국말도 너무 잘하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덕분에 아주 편안한 여행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에 마마카 (코코모) 리조트 1박 + 까야나 원베드 풀빌라 4박으로 허니문 여행을 갔다왔어요 저희가 저녁 늦게 도착하는 비행기라 해지고 코코모 리조트로 도착해보니 바로 앞에 꾸따 해변이 있어서 루프탑에서 웰컴드링크 마시면서 구경하니 너무 좋았어요 그러고 첫 조식을 야무지게 먹어보았는데 해산물이 들어간 오믈렛이라 맛있었어요 ㅋㅋ 발리는 특히 해변가가 멋있고 물도 맑아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나 코코넛 껍질로 구운 해산물류는 여기서만 먹을수 있는 맛인듯요 !! 액티비티로는 스노쿨링도 하구 ATV도 탔는데 너무 신나는 기분쓰 +_+ 특히나 물이 너무 맑아용 숙소도 시내안에 있어서 너무 좋았지만 스미냑쪽이 아닌 우붓 근처로 잡는거도 좋을것 같아요 다소 복잡하네요 !! 8월에 가서 그런지 교통량이 많아서 차가 많이 막혔지만 다른곳에서는 볼 수 없는 좋은 구경을 하고가요!! 꾸따 : 도착 첫날 숙소에서 바로 해변이 보여서 시차 적응 겸 여유를 즐기기 좋았어요. 우붓 : 발리 전통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곳. 논뷰 카페와 전통시장, 원숭이 숲이 특히 인상 깊었어요. 누사두아 : 고급 리조트가 몰려 있어서 신혼여행 마지막을 럭셔리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은 하루빼고 전 일정 풀빌라로 배정되어, 하루종일 수영하고 쉬기만 해도 행복했어요. 특히 개인 풀장에서 둘이서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게 최고였어요. 특히 음식이 한국사람 입에 맞아서 좋았어요  꿀팁 발리는 날씨가 더워서 모자, 선크림, 얇은 긴팔 꼭 챙기세요. 패키지라도 하루 정도는 자유일정을 넣어두면 좋아요. 환전은 공항보다 현지 환전소가 환율이 더 좋았습니다. 교통체증이 심하니, 이동시간을 넉넉하게 잡으세요. 5박 7일 동안 정말 꿈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패키지라서 일정이 편했고, 현지 가이드분이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추억이 두 배로 남았어요. 신혼여행으로 발리를 고민 중이라면, 휴양+관광 패키지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8월주에 에 식을 올리고 코사무이로 온 98년생 동갑내기쀼 입니다.  도착 첫날 공항에서부터 엄새보실장님이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까다로운 저희 신혼여행을 알차고 재밌게 구성해주셔서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첫날 만나서 일정을 정하고, 투어 선택을 진행했습니다.  저희는 하얏트리젠시3박 콘래드2박으로 계약을 했고,  코사무이를 다 누리고 가겠다는 저희에게 피셔맨빌리지, 차웽 두 야시장, 그리고 코낭유안 호핑투어, 아일랜드 디스커버리 투어를 추천해주셔서 고대로 진행 했습니다. 이후 콘레드에 들어와서 호텔누리기~~(하얏트 리젠시에서 쉬는날에 사진작가 불러서 스냅촬영도 진행했습니다) 코낭유안 사진 하얏트리젠시 수영장 아일랜드 디스커버리 투어 콘레드가 바로 근처라 마치고 바로 숙소로 갔습니다.  이후 콘레드 로비부터 감탄하면서 체크인 마지막으로 콘래드 오시기 전에 편의점에서 먹을 것들 많이 사가지고 들어가세요 (호텔 가기전에 들려줍니다.) 많은 신혼부부들이 여행으로 고민 많이하실텐데 저흰 팜투어 초 강추입니다.!!! (특히 태국에서 20년간 살아오신 새보 실장님 덕분에 코사무이에 대해 정확히 듣고, 사지말아야할것, 추천 구매템 알려주시고, 잃어버린 핸드폰도 찾고, 사고싶은 물건도 태국어로 말해주셔서 잘 구매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좋았고 숙소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가이드님도 너무 유쾌하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여행 내내 행복했습니다!! 맛있는것도 사주시고, 추천도 많이 해주셔서 여행이 풍성해졌습다!! 콘래드와 팜투어 무조건 추천합니다

아리아두타  1.아침 조식 뷰가 좋고 음식 종류가 많았어요. 아이스 커피도 따로 주문하면 만들어주세요.  2.수영장과 체육관은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24시간 운영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3.호텔 로비와 방은 청결하고 넓었어요! 화장실이 넓어서 이용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아야나 리조트  1.압도되는 스케일에 놀랐고 자연 경관이 너무 좋았어요. 바다가 보이는 풀빌라여서 노을보면서 수영했어요!  2.아야나 어플로 뭐든 다 서비스가 되어서 좋았어요. 자동 번역기능도 있어서 편했습니다.  3.버기 이용도 우선순위로 배정되어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4.다양한 스팟에서 조식을 이용할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팜투어 특전  1.아야나 호텔 1층에서 맛있는 현지식을 제공해주셨는데 소꼬리찜이 정말 맛있어서 한그릇 다 먹었어요!  2.아야나 꾸부비치 선셋피크닉은 프라이빗해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좋았습니다. 락바 이용과 무료 음료 쿠폰으로 노을을 보며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가이드 추천!  저희는 가이드 ‘수라’와 함께 했는데요.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소통하기 너무 편했고 시간약속을 정말 잘 지켜주세요. 저희가 원하는 일정에 따라 융통성있게 움직여주셨어요. 땀띠가 나서 고생했는데 같이 약국도 가주셨고, 간식으로 먹으라고 맛있는 망고도 주셨어요. 그리고 동행한 운전기사님도 정말 친절하고 운전도 멀미 안나게 안전하게 해주셨습니다! 가이드와 기사 모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