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후기 / 허니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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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MT의 팜투어 두바이 + 모리셔스 (인터컨티넨탈 + 샨티모리스)의 후기 및 찐 TIP !!
작성자 정O진 등록일 2023-06-18 연락처 끝 4자리
허니문 여행 모리셔스 인터컨티넨탈 프레스티지 오션뷰 4박 + 산티모리스 오션뷰풀빌라 3박






안녕하세요. 

저는 바쁜 회사의 일정으로 모리셔스 일정에 대해 깊게 알아보지 못 해서 

정말 읽어주시는 분들 머리채 잡으며 후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인터컨티넨탈 + 샨티 모리스 조합은 또 굉장히 드문 조합이기 때문에, 특히나 샨티 모리스는 제가 최근 후기 중 

유일할꺼기 때문입니다. 


일단, 저는 TIP 을 전체적으로 드리자면, 


1. 두바이는 딱 한번 면세점을 제외하고, 정말 트래블 월렛을 잘 이용했구요. 모리셔스에서는 하나비바 체크카들를 사용하여, 

환전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알차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모리셔스는 투어비용을 원화로도 이체가능하다고 해요 

저희는 달러로 준비해가긴 했는데, 같이 투어한 커플 분들은 원화로 이체했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2. 지금 모리셔스는 겨울임에도 모기셔스이냐? YES.. 맞아요.. 

모리셔스 현지 모기기피제 필수인 듯 합니다. 한인 커플 중 딱 한분 모기 안 물리셨는데, 유일하게 모기기피제 현지에서 사진 분이었어요.. 저희는 K파리채 가지고 갔음에도 모기 한 이십방쯤 물리고 왔습니다. 



3. 대부분의 여행 기념품은 두바이 까르푸 추천해요. 이게 가장 저렴한 조합일 겁니다. 모리셔스에서는 딱히 살 것도 없고 캐시미어나 이렇게 단가가 높은 것들이라, 회사용 선물은 두바이 까르푸 추천합니다. (다만 두바이에서 다들 먼저 레이오버 하고 오니, 선물이 점점 구겨져요... 다시 한다면 두바이 레이오버를 한국 돌아갈때 하고 쇼핑을 해서 올 것 같습니다.)



두바이

어차피 팜투어에서 두바이 호텔은 선택사항이고 투어는 자유투어도 가능하기 때문에, 저는 좀 무리한 일정이어도 씨티투어, 사막투어 둘다 추천드리구요. 이거는 개인의 취향이긴 하지만, 저는 시티투어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사막투어는 개인적으로 어지럽기도 하고 모래도 많이 먹기도 하구요, 기다리는 시간도 있기 때문에, 오히려 잔잔바리하면서 사진도 잘 나오는 씨티투어 추천드려요. 저는 하루에 다 진행을 무리해서 했는데, 다음에 한 다면 좋아하는 구간만 따로 자유일정으로 놀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까르푸에서 대부분 선물을 샀고, 면세점에서는 돌아오는 길에 바팉 대추야자 어르신 선물용으로 샀습니다. 

두바이 물가가 비싸요.. 

생각보다 많이 비싸기 때문에 숙소의 물을 꼭 챙기면서 다니거나 하는걸 추천하고 명품 매장이 늦게까지 하는 곳이 많은데, 

꼭 관세 생각해서 구매하길 추천합니다. 



관세 생각하면 저렴한 편이 아니더라구요 ;; 관세 이내의 범위는 이득이구요! 

또한, 일정금액 이상시 택스리펀 꼭 놓치지 말고 신청하세요. 소액이라도 챙겨가시길!



인터컨티넨탈 - 모리셔스 

한국에서부터 유닉투어 김지영대표님이랑 계속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저는 인터컨티넨탈 외국인 리뷰까지 싹 보긴 했는데, 걱정되었지만,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어메니티부터 식사까지 제가 너무 기대를 안 한건가, 너무 서비스가 좋은건가, 

둘 중 모르겠지만, 인터컨티넨탈에서 큰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 



일단 위치는 

-공항에서대략1시간거리

-카타마란 카젤라 등 거의1시간가까이위치 그리고 헬기투어는 30분쯤? 중심지투어도 꽤오래걸립니다.

그래서 이동시간들이조금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했어요. 






서비스가 느리다는 평이 많았는데, 

저는 일단 성격이 참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제가 원하는건 바로 말하는 성격이라, 

답답하거나 느리다는 생각은 못 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 중 불친절하다는 생각도 못 해봤고, 

저는 매장내 부티크를 이용해보지는 않았는데,

다른 한인 커플분들은 가격도 괜찮았고,

투숙객전용 할인서비스까지 좋았다고 말해주셨어요. 



그리고 30분 무료 마사지도, 저는 마사지로 유명한 샨티모리스 풀빌라를 다음 일정으로 세워서 갔었는데, 

샨티모리스보다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시간은 풀로 채워주지 않는듯 했어요. 



30분 코스이지만, 실시간은 25분 정도, 시작전후로 마시는 차도 주셨어요. 









허니문 특전인 로맨틱 턴다운서비스도 있고, 인터컨티넨탈 에코백도 주셨습니다. 

어메니티는 바이레도, 향이 너무 좋아요. 

이 향은 한국에서는 샴푸와 컨디셔너는 제품으로 팔지 않아서 

한국에서도 사고 싶다 하면, 핸드크림, 향수, 바디워시, 크림으로만 가능합니다. 

커피는 네스프레소였어요!



초코케이크에 바로, 샴페인까지 가성비가 넘쳐 흐르더라구요! 









식당은 네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조식은 세갈라와 센소가 가능합니다. 


세갈라는 로맨틱디너도 하는 곳인데요. 세갈라는 일반 양식음식점인데요. 조식, 중식, 석식(로맨틱디너) 로 다 이용해보았습니다. 인터컨티넨탈의 장점이 오전 여섯시반부터 조식이 가능해서 아침일찍 익스커션 나가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고, 외부에서 식사가 필요할 경우 밀박스로도 준비해주신다고 합니다. 

센소는 뷔페형식이고 메인레스토랑이라, 메인풀과 바 앞에 있는데, 전망을 보기에 아쉬운점이 그물망이 쳐져있습니다. 다만, 석식을 센소에서 즐길 시에 비가 안 온 다면 기타와 라이브연주를 들으면서 식사가 가능해요. 

​노블하우스는 아시아음식점이고 제 개인적으로 똠양꿍과 그리고, 불고기같은 음식이 정말 너무 맛있어서 모리셔스에서 먹은 것 중 1등입니다. 


마지막으로 베다는 인도음식점이고 찾아가기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어 직원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것도 팁이에요. 모든 음식점이 컨디션이 최상이며 친절합니다. 또한, 풀보드이기 때문에 모든 순서대로 하나씩 다 고르는 재미도 있구요. 

​팁도 너무 신경쓰시지않고 소량씩 챙겨드리면 되서, 작은 액수의 지폐를 챙기는걸 추천드리고, 아니면, 로비에서 큰액수의 돈을 작은액수로도 교환할 수 있습니다. 

​하나씩 다 먹어보고 도장깨기도 추천드리고, 저는 익스커션을 너무 자주 가고 조식을 자주 건너뛴 점이 아쉬웠어요. 


풀장은 메인풀장과 서브풀장인데, 풀장 풀이 큰 편이 아니라 아쉬웠어요. 서브풀장 2개정도인가? 있는데, 가족단위 욕실 두세개 붙여놓은 정도, 


보트하우스도 있는데, 카약 조금만 타봤는데, 이건 무료였습니다. 그리고 비치타월 빌릴 수 있는 곳이 여러군데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인터컨티넨탈에서 웨스틴까지 왔다갔다 자유롭게 건너갈 수 있어요. ^^



샨티모리스 

샨티모리스는 남부투어시 한 삼십분 정도로 남쪽 끝 쪽에 단독으로 있는 리조트 풀빌라에요. 인터컨티넨탈 웰컴 드링크는 맛 없었는데, 샨티모리스 웰컴 드링크는 맛있었고, 따듯한 물수건도 가져다 주셨습니다. 


여기서는, 확실히 고급리조트라 화장실에서도 티슈와 그리고 수건도 같이 비치 되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인도계 숙박객은 전혀 없었고 대부분 북유럽쪽 그리고 중동 숙박객이 대부분이라, 조용히 책만 보시거나 아니면 가족단위로 놀고있더라구요. 저희만 너무 K숙박객처럼 사진도 많이 찍고 모든것을 열심히 이용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ㅎㅎ (허니문 휴가도 간신히 받고 온.. 직장인.. 다른 숙박객분들의 삶이 너무 부러웠어요.. ㅠㅠ)






버틀러 서비스가 잘 되어 있어서 바로 차로 안내받았고, 영어로 안내받았는데, 딕션이 훨씬 좋으시더라구요. 샨티모리스 기본 어메니티도 좋았는데, 갠적으로 인터컨티넨탈 어메니티 바이레도 향이 너무 좋았어서 비교되어 아쉬웠습니다. 

샨티가 침대가 더 크고 넓었어요. (버틀러가 자기한테 다 물어보라고 명함 놓고 갔는데, 저는 그냥 맘편하게 로비에서 제 두눈으로 모든걸 다 확인하면서 하나하나 다 물어보고 컨펌 받고 했네요.. )


대신에, 웰컴 쵸콜릿은 개미밥이 되었는데, 트로피칼 기후 때문에 그렇다며 새로 가져다 주셨어요. 모리셔스에서 개미나 파리가 둥둥 떠다닐때가 많아요 조심하세요 ㅠㅠ 






웰컴 과일도 훨씬 양이 많죠. 스파클링 와인도 샨티가 더 맛있었어요. 

개인풀이 있는데, 이게 인터컨티넨탈 미니풀 정도에요. 

매일 청소를 해주신다는데, 가끔 소금쟁이도 보고 열대 기후 특징 상 청소를 해도 뭐가 떠다닐 수 있습니다. 

개인 풀빌라 있는 쪽은 약간 제주도같이 현무암도 많고 파도가 쎄고, 따로 메인 비치, 보트하우스쪽 가면 파도가 안 치고 잔잔합니다. 



대신에 샨티는 보트하우스는 다 유료에요~~~~ 

스노쿨링 부터 해서 모든게 다 유료, 앞에서 스노쿨링 할 수 있으나 거의 물고기 보이지는 않고 (약간 바다 질이 좋지는 않아요.) 프라이빗 보트 타고 나가야 한데요! 



바다 맑은건 인터컨티넨탈이 훨씬 맑아요!






스파도 했었는데, 1시간 무료에요! 스파에 관련 된 설명도 해주고 신상 쓰고 옷 갈아입고 하는데, 스파하기 전에 종소리도 들려주고 하는데 압을 최대로 쎄게 했는데도 별로 시원하지 않은 느낌. 

샨티는 스파를 제일 기대했는데, 아쉬웠어요 ㅠㅠ 추가하려면 1시간에 인당 10만원 이상부터 시작합니다. ㅎㅎ 

그래서 추가 안 했어요 ㅠㅠ 역시 스파는.. 태국인걸로! 



대신에 명상, 요가클래스가 있는데.. 명상은 모기밥 될까봐 명상에 집중이 안 되요.. 






사진찍을 스팟도 많고 조식은 정말 훌륭했구요. 아예 뷔페 있는 쪽이 나와있지 않으나 곤충의 공격이 덜 한 느낌. 

여기서는 익스커션을 아예 진행하지는 않았어요. 부대시설 이용만 해보려고 했는데, 인터넷에 리뷰가 너무 없어서 어떤게 무료이고 어떤걸 이용하면 좋고 이런 정보가 아예 없어서 로비에 물어보아도, 별로 도움이 안 되어서 직접 발 벗고 한두바퀴 계속 걸어다녔습니다. 



그 중 RUM SHED 라고 럼 바가 있는데, 개당 2만원 정도 꼴로 칵테일을 시켰는데, 제가 기호를 말하고 이것에 맞춰 만들어달라 했더니 직접 메뉴에 없는 칵테일로 만들어주셨는데, 맛있었습니다. 

시나몬과 그리고 스윗한걸 넣은 럼과 그리고 바닐라맛이 강한 럼 칵테일인데 둘다 괜찮았어요. 






마지막으로 로맨틱 디너겸 비치에 있는 선셋 바베큐를 먹었는데, 인당 8만원 꼴인데, 에피타이저부터 해서 마무리까지 완벽했어요. 술은 따로 주문해야 하고 따로 차지가 나오는데요. 

저희는 풀빌라라 vip로 라운지 입장이 가능해서 라운지에서 대부분 술과 음료, 먹을것을 해결했는데, 여기 바베큐는 라운지 음료는 별개니까 추가로 술을 시켰습니다. 

​허니문 풀빌라 특전이 괜찮으니 꼭 확인하세요 라운지 술도 괜찮고 라운지에 간단한 보드게임과 그리고 당구, 포켓볼 등 놀거리도 있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원래 허니문 특전에 

-무료 초상화 세션 (30분 사진 세션 및 1회 무료 6x8"" 프린트)

(얼굴만 나오는 사진 / 장비 & 공간대여 서비스)

(*타사 공급업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촬영 불가)

>>>있었는데, 없어졌다고 자기네들이 해줄수 있으면 해주는거라 언급도 없이 특전이 사라졌더라구요. 

여기에 대해 컴플레인을 걸까 하다가 말았습니다. 

여기 투어업체에서도 모르셨더라구요.. ㅠㅠ 

처음에는 안 된다고만 말해서 왜 안 될까 해서 유닉투어에 따로 요청했더니 거기에서는 자세히 말씀해주시더라구요 ;; 



익스커션 

익스커션을 모든걸 다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것 같아요. 다하면 많은 추억과 사진이 쌓이지만 리조트에서 쉬지 못 하고, 9시부터 6시까지 거의 투어에 붙잡힙니다. 그리고 이동거리도 무시 못 해요 ㅠㅠ 길이 많지 않아서 돌아가는 느낌도 있습니다. (풀보드 리조트인데, 하프보드로 이용하는 느낌도 들고..)


저는 그냥 다 귀찮아서 거의 다 했었는데, 거의 쉬지 못 하고 9-6시로 몇일 연속으로 나갔다 들어옴의 연속이니 몸이 더 피곤하고 아픈 느낌이 들기도 하였지만, 되돌아보면 참 열심히 놀았다 싶었어요. 

​다만 주의드릴건, 저는 거의 문신템으로 착용하는 악세사리가 많고 그리고 절대 안 끊어진다고 셀러가 말 해서 카타마란에서도 귀중품 착용하고 있다가 나중에 분실했어요 ㅎㅎ ㅠㅠ 그냥 귀중품과 여권 돈은 다 금고에 넣어놓는게 맞는 것 같아요. 코로나 이후로 해외도 잘 안 나갔다 보니, 이렇게 좋은날 안 좋은 일이..


그래서 사진을보면 다 가슴이 아파요.. ㅎㅎ ㅠㅠ 좋은 추억이 안 좋게 될 수도 있으니 꼭 주의해주시고, 저는 추천하는게 그랑베이!! 저는 개인적으로 에메랄드 바다가 너무 좋았어요. 모리셔스 신기한게 동서남북 바다가 다 달라요. 정말 다른데, 그랑베이 바다가 제일 이뻤습니다. 

​그리고 사파리!! 는 필수이구요. 추가금 파티이지만.. 









정말 좋은 추억, 행복한 추억 많이 쌓으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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