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팅 조식 로망 있었는데 

메뉴와 시간도 고를수있어요

숙소안에 풀과 해변으로 이어져서

숙소데이에

숙소안에서만 말그대로 살아도 너무 좋았어요

허니문 케이크도 준비되어있었구

개인 풀

세면대도2개 화장대도 있고

양방향으로  야외 샤워실과 풀장? 마당으로 나갈수있어요

욕조에도 허니문 느낌

이 캐노피 침대 또한 너무 낭만적

사마야스미냑에서 기본으로 주는  저 가방

너무 이쁘고 튼튼하고 많이 들어가서 저것만 들고다녔네요

술을 좋아하는 부부였기에

저희는 근처에 비치클럽이랑 맥시콜라라는 클럽이랑 라이브술집도 많았구 밤에 둘이 놀기에 좋았어요

저희부부에겐 딱 맞는 숙소였던것같아요

날씨 또한 완벽했구

또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