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있던 여행이라 꽤나 길었던 비행에도 설렘가득

근디.. 입국심사 너무 느려여ㅜㅜ 

원래보다 한참 늦게 나갔는데 너무 반갑게 맞이해준 맥스와 이안매니저님

허니문 침대로 맞이한 카오락 라벨라 리조트 풀장이 너무 예뻐서 기억에 남음 ㅎㅎㄹ

여기 조식미쳤어요 바로바로 대워서 주고 투데이스 스페셜 메뉴는 진짜 맨날 바뀌니까 꼭 그날 나오는걸로 드세요

돌고래쇼도 보고 편의점 술 구매 가능한 시건에 맞추어 이거저것 겟잇하고 드디어 또 풀빌라 입성

들어오는 길에 엄청난 부자 얘기 ㅎㅎㅎ쩐다!

배타고 오분정도 들어오면 뭐랄까 완전 다른 세상 온마냥 이쁘고 프라이빗한 풀빌라!!!! 진짜 코코넛 아일랜드는 정말 최고

듈이서 계속 선택 너무 잘햇다�甸쑈� 칭찬해주기

분위기도 넘 좋고 이뻐서 진짜 해피 이맛에 신행오지

그동안 인스타로 보기먼 했던 플로팅조식까지!!

약속한 시간에 숙소로 배달해줘서 바로 띄우기~~

올인클루시브도 짱입니다 진짜 종일 배터지게먹고도 진짜 누릴거 다 누랴서 여한 없는 신행이에요

 앞으로는 다신 없을 신행이지만 너무 잘해주셔서 또 오고 싶네요 오가는 동안 내내 재미난 얘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해주신 이안 매니저님과 언제나 친절히 인사해주고 서포트해주는 맥스까지!! 완전 최고 그잡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