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스미냑 인디고 25년 11월 따끈따끈한 후기 입니다.

입구부터 경비원 두분이 철통 같이 지켜주고 계시고 로비에 직원들은 항상 밝은 미소로 인사해주십니다

카트로 짐과 우리를 다 옮겨주시고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손하나 꿈쩍 안해도 됩니다!!

웰컴푸드도 다양하고 손글씨에 전부 프리입니다(알콜 제외)

반기는 백조 두마리도 있구

여기저기 어딜가든 하트가 나옵니다!! 오른쪽은 화장실이고 왼쪽은 샤워실입니다

세면대렁 화장대는 양쪽에 있고 화장실은 거의 방만합니다.

발리에서 드라이기 너무 답답했는데 여긴 시원해요!!!

생각보다 엄청 넓은 풀 저끝에는 야외 샤워실 옆쪽에는 실내 샤워실로 연결되어 있어요 센스

제일 좋았던 그네 침대도 있고 선크림 오일도 있어요 저 안쪽은 주방이 있더라구요 ㅎㅎ

큰냉장고에 오븐에 싱크대도 있어요

여기서 한 일주일 살고 싶어요ㅠㅠ 바로 앞은 바다고 레스토랑 2곳ㅇ 스파,헬스장 비치클럽까지 1분 여기 최고입니다. 겁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