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정말 금방가더라구옹

우선 팜투어를 선택하길 너무잘한것 같구오

안내해주시는 안내이사님도 정말 재밌고 친철하셨너요

개인적인 것도 카톡으로 다알려주시고 정말 섬세하게 신경써주셨어요

하와이는 말할것오 없었구요 

하와이 요즘 안간다고들하지만 저는 오히려 괌이나발리나좀 어중간한곳갈바엔

하와이추천하규요 쇼핑하기에도 아주좋았우요

하와이에 한국사람이 없어서 더좋았어요 생각보다;; 한국인이 전혀없구요

일본인이 많은 편이긴햇죠 대신 그만큼 동양인을 위한 시설들이 있어서 좋았구요

여긴 치즈케익팩토리 양 엄청많은 음식점!! 

첫날에 주셨던 샴페인 입니다 둘다 술을못해서 다못마셨지만 케익에 한잔 짠했어요 프린스 야경죽입니다 

분위기 아주굳굳

프린스 호텔 옆에보면 호프같은 술집이있는데 여기 랍스터가 맛있더라구요^^

물놀이하고 지친상태에서 아무 음식점이나 들어가자는 마음으로 들어간 식당인데

맛이 아주 좋았어요 >_<

프린스 호텔뿐만아니라 옆호텔가서도 구경을했지욧 해변가를 따라수 쭉 걷다보니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ㅋㅋ와이켈레의 흔적...................엄청 질렀습니다 원없이요^^ 부모님 선물 드리기에 아주 강추에요

몸이 피로해서 마사지도 받으러갔는데 마사지 하시는 분이 한국분이셨어요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사진도 찍어주시고 기념샷도 많이찍어주셔요

하와이 하늘~_~

공항에서 먹었던 점심>_<

쇼핑할때 비가왔지만 마음은 행복했습니다

저희는 렌트를 해서 갔는데 그게더 효율적이더라구요

하루만 렌트 가능합니다

10만원정도 들어요

보시다싶히 저는 깜시가되었습니다

하와이는 햇빛이 아주강해요

그래서 가자마자 abc마켓에가서 선크림+100 짜리를 사서 몸에 발랐는데

이쁘게 깜시가되었어요

프린스의 인피니트 풀입니다 경치에 요트가 걸려서 아쉽다는 분들도있겠지만

옆에 호텔의 경우엔 사람이 아주많아서 번잡해보이더라구요

프린스는 사람이 별로 없고 고요해서 좋았어요

원주민 대빵..ㅎㅎㅎ

하와이는 덥습니다!!!!아무리 긴팔챙겨가라지만 날씨때매 춥기보다는

건물안에 에어컨을 너무 빵빵하게틀어줘서 그게 온도차가 심해요!

대체적으로 반팔위주로 챙겨가시길 그리고 여기는 개성이 중시되서뭘입든 신경안써서 좋더라구용

프린스 호텔 저녁 부페 정말 괜찮았어요

고기 랑 대게 위주로 드세용 ㅎㅎ

아이스크림 ㅎㅎㅎ

스테이크집에서 허니문이라고 말하면 이벤트를 해줍니다

많은 쇼핑을위해 렌트카에서...밥을먹긔

스쿠어 다이빙 하러갔을때 바다 속이다 보여요 ㅠㅠ진ㅉ ㅏ 이게 제일최고였어요

물이깨끗해요 ㅠㅠ물고기들이 사람들이랑 어울러져있어서 신기해용